글쓴이 : 반칙황제 (2007-04-14 07:25:30 ) 읽음 : 8, 추천 : 1
2007년 2.26일 긴급임시운영위원회에서 친북좌파 종식의 비상시국이라는 이유로 총회일자를 대선 이후로 미루고, 의결절차를 무시한 날치기 결의로 회칙에 명시된 정기총회를 연기하고 회장임기연장을 시도 하였습니다.
지금이 비상시국인가? 그리고 대령연합회와 대통령선거와 무슨 관련이 있어야 하는가? 대령연합회가 정치집단인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떤 모임의 행동기준은 회칙이며 회칙은 국가의 헌법과 같다.
정상적인 회칙준수를 통하여 대령연합회가 바로 설 수 있다
회칙을 위반하여 “회장선거는 유보합니다” 하고서 운영위원회를 폐회해 놓고서는,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 제출되자 이를 면하기 위하여 그때서야 다시 총회를 한다 회장/감사를 선임 및 인준을 한다 하면서,
회칙에 명시된 2년 임기 회장 선출이 아니고 대선까지의 시한부 임기연장을 인준한 것은 완전히 회칙을 무시한 불법이다.
연합회회칙 제3장 제7조에 의하면 임원의 자격; 본회 회원으로서 정당의 당적을 보유하지 않은자. 라고 되어 있다.
이는 회원 모두는 정치적 중립을 요하는 항목으로 정치활동을 해서는 아니 된다.
연합회장 스스로 “대령연합회는 정치집단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으면서 대선에 개입하여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의도하고 있다.
또한 감사의 선출 및 인준은 회칙 제11조 와 제15조에 따르면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럴진대 회칙을 위반하여 총회에서 감사를 선출하였다.
그 동안 회칙 제13조 정기총회는 매년 1/4분기 내에 소집한다. 라는 회칙을 준수하면서 정상적으로 운영위원회의 및 총회를 개최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다고 본다.
임시 운영회의까지도 하면서, 회칙을 위반하여 기간 내에 정기총회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연합회장 스스로 회원의 의무를 저버리고 회칙을 위반하여 올바른 회장이기를 포기했다고 본다.
가처분을 피하기 위하여 이러한 간교하고 교활한 수법으로 회원을 속이고 변칙을 이용하여 대령연합회를 운영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의 나라 연합회의 사정이 너무 한심하다.망해 가는 구나..
서정갑이가 시민을 모아 놓고 시위행동을 해 오드니 이제 완전히 대령연합회도 무력화 되었구만 그래..
13년째 장기 독주 장악이라..독재자 답다..
한 반도에서 3대 장기 독재집권:
1대,북의 김정일 부자 60년 장악
2대 ,군사 정권 18년 장악
3대 ,서정갑 대령연합회 13년째 장악이지...
대령연합회 정말 챙피하다.
왜 이래 죽어 가나 .바로 그 병균은 서정갑의 13년째 독재 장악이 아닌가..뭐 그래..
죽으려면 먼 짓을 못하나?
아이구 쓴 그라스끼고 4성 장군들 앞에 나와 거들먹 그리는 것 보면 나라가 망하는데 일조 할 넘 아닌가?
두고 보시구려 연합회가 어떻게 망해 가는지 ..
유신 독재시대 강권 독재를 빼 닮은 짓으로 지금 대령연합회를 몰고 가는데 곧 저들이 죄를 회개할 날이 올 것이다.
독재자는 자신이 죽어, 무덤에서 후회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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