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우익이라 떨들며 듣도,보도 못한 단체가 어떡해
우파라 소릴낼수 있는지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논자는 일체 뉴라이트에 관해서 비판이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새로운 우파라 말을 하니 나름대로 반역정권과 정면대결하여
대한민국 지키기에 앞장설것이라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뉴라이트 발대식에 참석을 하고 2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우파라는
뉴라이트가 무엇을 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번 4.25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어려움이 있은 것은 사실이다.[패배는아님]
애국우파도 보궐선거에 우려를 나타내고 한나라당의 고전을 걱정한 터이다.
그런데 뉴라이트가 갑자기 한나라당과 결별하고 새로운 정당을 찾겠다는데
참으로 기가막힐 일이다.
도데체 뉴라이트가 무엇을 했길래 한나라당을 난도질하며 매도를 하는가?
뉴라이트가 한나라당 위에 굴림하는 상위기관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온몸으로 대한민국 지킨 정통우파도 ™D불리 한나라당에 문제를 논하지
않는데 참으로 해괴하게도 뉴라이트가 목소릴 내니 방송은 뉴라이트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낸다.
“한나라당의 결별수순을 밝는다.”
“한나라당의 분열이 예상왜로 빨리진행된다.”
이것이 무슨 이야기줄 애국우파는 아시는가?
바로 뉴라이트가 성명을 내면 그의 소리를 대신하는 방송이 합작을해
바로 안방까지 야당의 분열과 이간을 전달하는 것이다.
뉴라이트는 아무역활도 하지 않으며 위장된 우파로 가장했다가
애국우파와 한나라당을 파괴해 놓고 이제는 정체를 들어내고 발을빼
새로운 길을 찾겠다, 참으로 더러운 인간들이다.
한나라당의 윤리위원장[임명진] 임명이 가시화 되었을때 애국우파는
상당한 반발을 하였었다. 바로 앞으로 있을 상황을 미리예견하는
반발이어던 것이다. 그런우려가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필자는 뉴라이트가 단한번도 현정권에 문제를 제기한적을 본적이
없으며, 북괴김정일에게도 행동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질 못했다.
바로 위장우파의 정체가 들어나는 핵심 원인일 것이다.
이제는 한술더떠 국보법, 찬양고무죄와, 이적표현물 소지죄를
폐지하자며 친북공산좌파의 마수를 들어낸다.
이렇게 애국이라는 정체를 찾기가 하늘에 별쳐럼 어려운 것이가?
지난 5년간 수없이 많은 애국우파의 역할을 했었던 필자로서는
참으로 참담하고 원통함을 금할길 없다. 언제까지 가짜애국에
자유우파가 우롱을 당해야 하는지 두눈을 부릅뜨고 가려내야 한다.
두 번다시 이런 “우”를 범하지 말기를 자유애국우파 모두에게
진심으로 당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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