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더러 패배해도 대한민국은 절대 패배않는다"??
국민의 159만명의 개인정보를 국가지원금까지 지원하면서 금강산관광을 통하여 북한정권에 고스란히 넘겨준 김대중노무현간첩정권이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사용할수가 있는가?
현충일에 해외도피하고 청와대태극기를 엉터리로 걸어 놓고 서해교전전사자들을 모독한 자가 대한민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가 있는가?
국가지원금까지 받는 금강산관광은 연일호황이지만 지방을 다녀 보니 실물시장경제는 정말 목불인견이다.
지방의 국내여행업계는 깊은 늪에 빠져 헤메고 있다.
김홍업의 애비가 가짜대통령을 뽑아 놓고 적과 내통하면서 세금거두어서 엉뚱한 곳에 사용을 하니 내수경제는 더 이상 두고 볼 처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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