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협박하는건 괜찮고
일성이 정일이에겐 설설기는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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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6/ 지미 카터라는 위선자
인류가 역사를 기록한 이래 미국 39대 대통령을 한 지미 카터만큼 웃기는 위선자는 없는 것 같다.
이 자는 박정희 대통령 상대로는
핵개발을 못하도록 가혹한 압박을 가했지만,
김일성이를 만나서는 핵개발을 전혀 말하지 않았고 알랑거렸기 때문이다.
이런 사이비 평화주의자만 없었다면
한반도 문제가 이토록 꼬일 리가 없다.
벌써 전에 흡수통일을 이룩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자는 지구촌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평화의 사도 행세를 한다니, 더욱 웃기는 놈이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놈, 제발 한국에는 오지 않기를 바란다.
재수 없는 놈이니까.
죽을 날이 가까워 오니까 이런 놈에게 침을 뱉는 일부터 분명히 해놓아야 속 시원하게 될 것 같아 이 글을 젊은이들처럼 휘갈겨 써 두는 바이다.
후세들을 위하여.
/070903달
63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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