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다계 노무현계를 박멸해야 한다.
그들이 우파로 몰려오고 있다. 그들이 합리적 중도보수니 중도우파라니 하면서 몰려와 기존의 지만원 조갑제로 대표되는 정통우파를 박멸하려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칼을 빼들자! 김대중과 노무현 계열을 박멸하는 길을 택하자! 앉아서 당할수 만은 없지않은가?
어떤 분들이 한나라당 골수지지자인 분들이나 우파에게 한다는 말이, 한나라당 지지자와 골수 보수우파들이 김대중 추종자, 노무현 추종자들과 함께 뭉쳐서 사이비진보세력인 민주노동당계열을 박멸해야 한다는 투의 논조를 계속 설파한다. 과연 그럴까? 저 주장에 동조하는 한나라당 지지자와 우파들이 많다.
그러나 박멸돼야 할 것은 민노당보다도 김대중계 노무현계 놈들이다. 한나라당과 우파토론장과 박사모에 간첩을 파견한 놈들이 김대중 광신자와 노무현 광신자들이다. 제놈들이 아쉬울 때는 중도보수 합리적중도보수를 사칭하고 제깟놈들이 우위에 서있으면 개혁세력 진보세력 평화개혁을 외치는 추잡스러운 놈들이다. 이놈들은 이념적 신념적인 기준이 없다. 이놈들은 오직 제깟놈들 이익에 따라 여기저기 붙는 기본이 안된 간신같은 자들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민주화를 한답시고 붉은머리띠 두르고 쇠파이프와 각목과 사제엽총 들고 날뛰던 개망나니들이다. 공장 노동자들 데모하는데 끼여서 팔흔들고 민주화다 독재타도다 해왔다.
구귀족과 친일파짓 하던 할애비와 애비재산으로 해외유학을 다녀왔다. 그렇기에 반역자의 자손답게 대가릿속에 붉은물만 잔뜩 들어서 왔다. 왜 붉은물만 들어왔을까? 친일파세력을 박멸해버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원한! 자신들이 고생없이 자라 재산도 많고, 속된말로 배경도 빵빵한데 제한을 받았으니 분한 것이다. 제 조상들의 죄는 생각못하고.....
그래서 선택한 길은 대한민국을 부정하자! 대한민국 체제를 뒤엎어버리자. 이게 목적이 된것이다. 붉은 물보다도 제 이익만 챙길줄 아는 검은물만 들여온 것이 아닌지?
이 개망나니들이 이제 정권을 쥐고나면서, 독도와 동해바다를 일본에 팔아먹고 백두산을 중공에 팔아먹고 간도땅의 영유권을 포기했고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와 고조선 발해 부여의 역사 다 팔아치우고 이어도도 넘어가게 했고 쓸데없는 반미로 동해바다가 일본것이라는 망발할 때 이용할 대상도 없애버리고. 경제는 경제대로 다 파탄내서 노숙자 4백만명에 청년백수 2백만명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완용과 송병준, 박제순의 자손들 답게 나라땅과 바닷물도 팔아치우고 경제는 경제대로 망친 것이다.
그리고는 교사나 공무원같은 철밥통인 놈들을 노조 만들게해서 시위나 벌이게 만든다. 그러면서 진실로 노동자인 공장 노동자들의 시위나 집회는 악랄하게 탄압하고 있다. 귀족 노조라느니 노동귀족이라느니 하면서!
왜 전교조 같은 교사 노조와 공무원 노조에 대해서는 뒤에서 후원하면서 공장직공들의 진짜 노동자들의 노조는 탄압하던가?
당초에 40년전 불과 20년전 1980년대만 해도 저것들은 민주화를 한답시고 붉은머리띠 두르고 쇠파이프와 각목과 사제엽총 들고 날뛰던 개망나니들이다. 공장 노동자들 데모하는데 끼여서 팔흔들고 민주화다 독재타도를 외쳐온 자들 아닌가?
공장 노동자들의 노조는 경찰을 보내고 총을 쏘면서, 귀족노조네 노동귀족이네 하면서 왜 교사노조와 공무원 노조는 지원하고 선동하는가도 알고싶구나!
학생들에게 공부는 안 가르치고 어디서 주체사상 전집에나 나올 붉은 정치사상을 암암리에 주입하고 선동질하는 것도 불순하다. 한홍구와 조정래와 강정구가 쓴 책이 생명이요, 진리라도 되는가?
양심있는 교육자라면 세상물정 모르는 중 고등학생들을 데려다가 한홍구진리교 조정래진리교 강정구진리교 광신도로 만들면 안되지!
집권후에 과도한 구조조정으로 대량의 실직자와 퇴출자들을 만든 것도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일인가?
김대중계와 노무현계는 양심도 없는 자들이다. 저들은 노동자와 서민을 팔아먹었지만 자신들이 기득권을 차지하자 그들을 헌신짝처럼 팽겨친 것들이다. 오직 교사노조와 공무원노조같이 불필요한 단체들만 후원하고 학생들 정신을 버려놓는 짓에만 앞장서 왔다. 그들이 우파로 몰려오고 있다. 그들이 합리적 중도보수니 중도우파라니 하면서 몰려와 기존의 지만원 조갑제로 대표되는 정통우파를 박멸하려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칼을 빼들자! 김대중과 노무현 계열을 박멸하는 길을 택하자! 앉아서 당할수 만은 없지않은가?
아무리 한나라당의 표 한표가 아쉽다고 하더라도 저런 인간쭉정이 인간쓰레기들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김대중 추종자와 노무현 추종자는 차라리 전향한 민노당원 보다도 못한 자들이다. 민노당은 40년동안 그 신념을 그대로 갖고나 있지!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익을 팔아먹고 제 이익만 챙길만큼 악랄한 자들이라 그들을 정통우파의 테두리 안에 받아들였다가는 언제 꿀과 이익만 쪽쪽 빨아먹히고 토사구팽 당할는지도 모른다.
차라리 표가 없으면 없었지 김대중이나 노무현 광신도들을 받아들이는 일은 하지말자. 독재타도 하면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웬수취급한 자들이다. 그리고 이승만과 박정희에게 재갈을 물리고, 어디 되지도 않을 친일누명과 바가지를 뒤집어씌운 놈들이 저놈들이다. 독립운동가인 이승만이 친일파라니? 임시정부에서 일본군 동태를 파악할 용도로 파견된 박정희가 친일파라니?
박정희의 일본육사의 1년선배가 김학규, 백선엽, 정일권 장군이고 독립군과 광복군을 창설한 지청천과 이범석이 저 장군들을 대대연대장으로 데려다 썼다. 그럼 이사람들 모두다 친일파인가? 노사모나 노무현 추종자들 논리대로라면 그렇다고 해야 된다. 독립군과 광복군의 최후 지도자인 지청천과 이범석이 친일파라고? 모순 아닌가?
김학규 장군은 특별히나 어떤 국회의원이 할아버지를 사칭하고 있다. 그 독립군 할아버지가 알고보니 박정희의 학교 1년 선배라는데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박정희는 1944년 3월부터 1944년 12월까지 9달을 있었다. 9달동안 큰 성과를 올리기가 쉽나? 실무부대 파견돼서 교육받고 적응하기 바빴겠다. 박정희가 주둔하던 부대도 외몽골지역! 고구려 최대의 영토인 지두우지역에서도 북서부에 주둔했던 만주9군단이다. 그곳에서 6백km를 한걸음에 달려와 남만주에 있던 독립군을 토벌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빠르면 일주일! 보통은 10일 걸려야 만주까지 도착하는 거리다.
박정희가 토벌한 것도 독립군과는 관련없는 중국 공산당의 홍군과 홍군 예하대 팔로군으로 밝혀졌다. 홍군과 팔로군을 토벌하러 가는데 한달! 오는데 한달을 걸렸다는데, 만주의 독립군을 토벌하려 갔다면 만주까지는 얼마나 걸리겠나? 거짓말도 융통성 있게 치기를 바란다.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자들! 그 광신도들! 40년동안 신념 요리조리 바꾸던 저것들을 받아들이는 짓은 과연 자폭이나 다름없다.
1988년 3당합당으로 YS계를 검증없이 받아들인 민정당! 어떻게 됐나?
그 민정당의 기본뿌리인 하나회 신군부 보안사 3사모임 줄줄이 강제해산당하고 애국군인들 강제퇴역당하고 말았다. 사상전향 검증없이 노태우가 무작정 저것들을 받아들인 댓가다. 너무 참혹했다. 평생을 애국과 국토방위에 헌신해 온 노장군들인데.....
그 댓가치고는 너무 잔인했다. 조선총독부와 한국 1호 외국인아파트 와우아파트는 왜 철거당했나? 박정희가 붙인 현판들은 왜 떼어버렸나? 금융실명제를 무리하게 실시하여, 국내 부유층들 세금내기 싫어서 해외로 재산빼돌리는 원인도 제공했다.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은 절대 받아들이면 안된다. YS교 신자들을 받아들였다가 크게 당한것처럼 그런 화를 또 입고 싶은 것인가?
중도? 개혁? 중도에 평화개혁에? 중도와 개혁이 유행어다. 중이 절간에서 도둑놈이 되고 개가 혁명을 해서 중도고 개혁인가?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자들은 중도가 아니다. 세도가와 친일파의 후손인 악질매국노 자손들이다. 신기남이 애비.
조기숙이 할애비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다. 어용언론 출신으로 어용언론 기자노릇한 덕에 신문사도 당당히 차리지 않았나? 어용언론짓 하던 기자들이 다음 오물마이뉴스 썩프라이쓰 같은 똥언론을 정부후원하에 만든것처럼.
이헌재라는 놈이 대우그룹, 하이닉스, 외환은행을 임창열이란 놈은 기아자동차를 외국자본에 팔아넘기지 않았나?
그 덕에 얼마나 많은 실직자들이 발생했나? 하는수 없다. 좌빨들을 찍어준 댓가라고 생각하라! 김근태 봐라. 어떻게든 좌익빨갱이 정권을 만들려고, 한나라당과 우파들의 눈과 귀를 가릴목적으로 잠룡인척 유력대선주자인척 하며 기대주를 띄워놓다가 대선이 코앞에 닥치면 대의 핑계대며 대의를 위한 사직서를 낸다나. 정치9단답게 이런 꼼수나 부린다.
김근태의 저런 얄팍한 잔머리는 1997년 2002년에도 그랬고 2007년도 그랬다. 김근태 잔머리에 3번을 넘어가는 것이다. 속지 말자!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그들이 우파로 몰려오고 있다. 그들이 합리적 중도보수니 중도우파라니 하면서 몰려와 기존의 지만원 조갑제로 대표되는 정통우파를 박멸하려 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칼을 빼들자! 김대중과 노무현 계열을 박멸하는 길을 택하자! 앉아서 당할수 만은 없지않은가?
김대중 광신자들과 노무현 추종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해외불순세력의 후원과 자금줄이 있다. 그 후원과 자금줄에 보답하려고 하이닉스, 대우그룹, 외환은행, 동화은행, 기아자동차, 한보그룹, 청보그룹 다 팔아치운것 아닌가? 아니냐? 토요타 개대중씨?
김대중 계열과 노무현 계열을 박멸하는 길을 택하자! 그것이 현명한 길이다. 차라리 정통우파 정당인 한나라당과 좌파정당 민노당 양강의 구도로 가는편이 낫다. 이념적 색채는 보다 명확해질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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