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대세로 몰아가는 데
국민은 저질이 아니다
국민은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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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사기는 끝났다.
남은 대선 6일 간 여론조사 공표 금지법이 적용 된다.
이제 6일 간의 대선을 통해 진정한 민심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이번 대선은
정의와 불의의 대결 구도이다.
원칙과 변칙의 대결이다.
선거법을 지키는 사람과 선거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의 선거다.
국민을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공공의 적 괴물 정당과 단기 필마 후보의 대결이다.
변화를 두려워 하는 더러운 기득권자와 변화를 갈망하는 깨끗한 사람의 경쟁이다.
돈과 조직이 없는 후보와 돈과 조직을 이용해 혼탁한 선거를 하는 후보와 대결이다.
정당에만 유리하게 만들어진 나쁜 법을 이용해 이익을 보는 후보와 어떤 것도 할수 없는 법에 의해 선거를 하는 불평등한 선거이다.
4대 의무를 준수한 사람과 4대 의무를 다 하지 못한 사람의 대결이다.
투기꾼 위장전입자 위장취업자 탈세 등으로 범법과 위선을 일삼아 온 나쁜 놈을 몰아내는 선거이다.
진정한 여론과 올바른 선택이 국가 미래를 좌우한다.
12월 19일은 선거 혁명을 통해 법법자와 국정 파탄 세력을 심판하고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다.
이회창 대통령이 탄생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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