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민심을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여서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을 대 혁신을 단행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이 아니한 생각과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는 일들이 비일비제 하며,또한 언제 부터인가
자신들의 안일만을 생각하고 국민들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시대적인 역행을 하는 인사들은 이제는 과감히 퇴출을 시켜서 대한민국의 공무원사회를 대 혁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국민들이 인정을 해야 그들이 말하는 철밥통이 되는 것이지 국민들이 인정을 하지않으면 유리밥통뿐이 되질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공무원사회에서 국민들은 먼저 생각하고 고통을 나눌줄아는 생각하는 공무원상으로 거듭나야 한다.
정권이 교체가 되어도 공무원은 영원하다.??? 무슨 론리가 이모양인지를 모르겠다.!
그러니 세계의 여러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사회를 부패한 공무원사회의 순을 후진국수준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다.
이제는 나라를 제대로 살리려면,국민들의 생각도 변해야 하지만,특히 먼저 공무원사회가 변화를 꽤하여야 한다.
서비스 하는 공무원의 생각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서비스 민원처리하고 서비스하는 차원으로 발전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차기정부에서 대 혁신을 단행하고 있는데, 부처 이기주의에 빠져서 철밥통을 챙기려는 조직과 단체들이 말도아닌 주장으로 자신들이 보신을위해 말들을 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것을 괴변의 변명처럼느껴지며,좌파들의 잘못으로 팽배해진 조직을 축소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며,국민들은 지금보다 더욱 규모를 축소하기를 바라며,
자신들의 보신을 위해서 발언하는 조직들은 좌파정부에서 세불리기를 위한 존재라는 소리뿐이 되질않는다.
그러므로 더욱더 축소하여서 작은정부에서 큰 정책을 펼쳐서 국민들이 편안하고 국민들의 혈세를 아까워하는 국민들을 섬기는 정부가 되어서 존경을 받는 공무원사회를 만들어 주었으면하는 국민들의 바램이며,
세계어디를 내어놓아도 칭찬을 받을수 있는 자긍심을 가지는 공무원사회를 이룩했으면,하는 국민들의 열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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