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해외로 유학할 수 있는 학생들은 중국 인구에서
아주 극소수입니다.
그 중에서 실력있고 재력있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유럽과 미국 및 일본으로 갑니다.
그런 선택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한국으로 옵니다.
중국에서 한국 유학생 모집에 한국인 브로커들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서류 및 재정 등 모든 것을 가짜로 만들어 줍니다.
그들은 한국에 온 후 공부는 제쳐두고 일하러 나갑니다.
중국에서 고교나 대학 졸업 후 한국 대학에서
사실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몇몇 유명대학을 제외하고 학사관리가 엉터리입니다.
학교에 출석하지 않아도 학점을 줍니다.
대학은 등록금 받아먹는 게 목적이므로 등록금만 내면
학교에 출석을 안해도 성적을 줍니다.
특히 국가 망신인 것은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들이
일주일에 하루정도 학교에 출석하고
논문도 없이 석사학위를 받고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한국 대학의 정식
석사학위증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학생들이 한국에서
소위 개판을 부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번 중국 학생들의 난동사건은 대학행정이
부실하여 발생한 사건입니다.
노무현 교육제도가 부실하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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