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전화를 했습니다.한나라당에 전화를
할때 개인의 핸드폰이나 집전화번호,또는 사무실 전화번호를
입력해야지만 대화가 가능합니다.
전화하여 한나라당은 불교계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들어주라고
발언한 것에 대하여 너무하지 않냐고 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종교를 차별대우 했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촛불시위주동자를 몇달 가까이 은닉한
조계종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현정권이 과감하게 행동하지
못한것을 나무랬습니다.한나라당이 왜 나서서 이들의 요구
조건을 들어 주어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하였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개를 하지않을수 없음에
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통화를 하여 바른말을
했습니다.9월의 위기설도 입증되지도 않은 설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이끈 방송국들의 작태들을 가만히 두고 보기에는
안되겠기에 KBS에 전화하여 KBS는 여전히 간접적으로 편파보도를
하는 것에 분개하지 않을수 없다고 제의견을 피력했습니다..
KBS가 11시에 어느 교수를 초빙하여 대담을 가진 프로그램에서
젊은대학생들이 촛불시위를 하는 것은 옳바른 행동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당신네들은 일부러 이런 교수를 초대하여
촛불시위한 것에 대한 정당한 것을 알리려고 방송했나 본데,
국민들은 이런 발언의 진실은 모를것 같아도 그속이 보이는
것에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장이 바뀌어서 KBS 방송을 시청할려고 하였는데,
여전하다고 한마디 해주었습니다.KBS는 여전히 전정권의 하수인
들이 포진하여 있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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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위기로 가고 있는데,대한민국은 전정권이 해놓은
기가막힌 나라살림으로 인하여 앞으로 전진을 하지 못하고
있다.대한민국이 알게 모르게 적화일로로 접어든것에
통탄하지 않을수 없음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이번에도
정동영이라는 좌파빨갱이 놈이 대통령에 되었다면,
이라는 전제하에 생각을 한다면,아찔한 순간이 연속되었으리라
본다.그러나 국민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수많은 애국자와
애국시민단체들이 나라걱정에 한나라당의 후보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건져달라는
이유에서 선출한 것인데,촛불시위를 주도한 인간들이
좌익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정권이 놀아난 것을 대단한 수치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또 한번 좌익들은 불교계를 이용하여 되지도 않는 요구를
한것에 대하여 한나라당이 이를 수락하라고 이명박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을 보고 한나라당에게 믿음이 없음을 알고
통탄할 노릇이다.이제 김형오 국회의장이 민주당의 김일윤의원
과 창조한국당의 문국현의원을 구속수사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을 보고 이건 영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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