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좌파정권에서 수많은 좌파주의 사회단체를 양성, 지원하여 새정부가 들어선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사회불안과 선동, 혼란을 조장하는 행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누가 보기에도 지극히 친북반미적이고 반정부 투쟁적인 단체들과 인물들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라는 보호막 속에서 아직도 국민들을 선동하고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물리적 투쟁을 동원해서라도 막겠다는 '국민 잘 되는 꼴을 못보는' 망동의 기원이 어디에 있는지, 그들이 과연 어떤 자금으로 그렇게나 극렬한 사회불안을 조성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검찰 못지 않은 자세와 감사로 조사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좌파주의적인 사회단체에서 이미 이런 저런 문제점과 비리가 자꾸 언론으로 새어 나오고 있지 않은가?
이 나라는 국민다수의 나라이지 그들 좌파세력들의 천국은 아니다.
그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를 그리워 하며 그 좋았던 풍족한 양질의 추억을 되살리려 이명박 정권을 흔들고 있는 것은 그렇게 행동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자금을 지원했던 좌파정부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
바로 이러한 자금지원에 대한 감사 또한 철저하게 하여 다시는 국가불안을 조장하는 좌파적 사회단체들이 활성화 되지 못하도록 끊을 것은 확실하게 끊어야 한다.
국민의 눈과 귀를 의식하되,철저한 감사를 통해 지난 날들의 감사를 바로잡는,
국민에게 박수받는 기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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