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병은 국가의 공적이다.
신종플루만이 병이었더냐.
한국사회는 중도라는 악성 정치 질병에 날마다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질병은 머지 않아 암으로 진행될 것이다.
MB정부의 치명적이고도 가장 큰 문제라면 ‘종북 좌빨들과 공존해야만 하는
사회건설’에 있어 보인다.
아무래도 이러다 결국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MB암에 걸려
서서히 죽어갈 것 같다.
종북좌빨 반역도당의 무리인 암세포는 그냥 둔 채 경제라는 영양제만
내리 퍼붓는다고 그 병이 낫겠는가.
그리하면 우선은 몸에 좋을 듯 여겨지겠지만 癌세포도 함
께 증식속도를 더하는 법이다.
이는 경제로 해결할 수가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중도정권이 암세포를 고이 모시는 이제는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인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 가면 결국 환자는 죽고 말 것이다.
남북 정상회담?
김정일 악마가 대한민국 대통령과 동격으로
정상으로 불리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런 회담을 지금 이 정권에서 해야만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이명박 중도 정부 아래서의 남북 회담은 반드시 재앙을 초래한다.
중도 대통령 정권은 이 나라를 벌레 먹듯 갉아먹어가는
좌파 좀비들을 함께 살아야만 할 동반자로 여긴다.
중도는 한국 좌빨들 앞에만 서면 마치 이리떼 앞의 어린 양 같다.
이처럼 숙주 종북 패거리들을 집안에 모셔두고서 북의 살인마와 웃으며 만나
대체 무슨 일을 저질러 보겠다는 말인가?
중도정권은 왜, 무엇 때문에 국내 반역 패거리들과는 싸우지 않으면서 그들의 두목
인 한반도의 악마와 만나겠다는 말인가. 개인적 야망인가? 어떤 야망인가? 핵 폐
기? 장난치지 마라. 세상을 물로 보나 아니면 국민들을 희롱하나!
그리 멀지 않아 소위 남북 ‘頂上’회담이란 게 있게 되면 북한의 ‘평화협정’ 대 공세
가 남한 좌빨들에 의해 광풍처럼 우리 사회에 또 들이닥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 사회는 종북 암세포들에 의해 극심한 분란을 야기할 것이고 김정일에 충성맹
세 한 바 있는 신문과 선동 방송들은 일제히 이를 부채질 할 것이다. 이러할 때 중
도 정부는 과연 또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방치할 것이다.
우리는 중도정권을 믿지 못한다. 지나간 2년이 잘 증거한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
다. 대한민국은 일개 정권의 것이 아니다. 평화는 협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
을 미리 경고한다. 북한이 말하는 평화체제란 곧 주한 미군 철수를 말한다. 종북
빨갱이들을 뿌리째 소탕하고 박멸하지 않는 한 이 사회가 맑고 건강해지는 일과 평
화는 함께 요원한 일이라는 것을 재차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썩을 놈의 중도
정권에 이것이 그 무슨 소용이 있는 말이겠는가 마는!
이제 재앙은 기어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본다. 당선되자 곧 바로 중도로 변신
해버린 그 가증스런 정치장난을 지금 또다시 기억하지 않을 수 없으며 북핵 폐기를
위한 ‘頂上’회담이라는 비극적 코미디를 보고 싶지 않다. 국민들만 불쌍하다. 역사
를 두고서 또다시 장난 치지 마라,,,반역 수괴(首魁)와의 회담이라는 대한민국을 부
정(否定)함도 모자라 내부로부터 몰락해가는 그 ‘전쟁 없는 적화’-그런 통일을 원하
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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