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친절한 순창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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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하지?소리꾼
http://newjinbo.org/xe/26267302011.11.22 18:57:03 291한미FTA 날치기통과를 지켜보면서.
우리가 할일을 생각해 봅니다.
어차피 민주당이 해법이 될 수가 없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알게 되었을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싸울까보다는 누구랑 싸울까가 더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굳이 매국공신을 뽑자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그 이하 1등공신
이메가 현 대통령
(전 대통령과 더불어 특등공신의 반열에 올려놓을까 하다가 그건 아무래도 고인에게 결례가 되는 일임과 동시에 그렇게 통과시키기 위해 갖은 용을 썼지만 정작 그의 존재감이나 무게감은 적어도 한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좀 없지 않았겠냐는 것이 본인의 생각, 미국의 입장에서 국익에 도움을 준 사람으로써는 아마 수위에 오를 것으로 사료됨)
이쌍득 현 국해으원이자 대군마마
홍준표 현 국해으원이자 딴날당 오야붕
박뵨태 현 국해으장
남갱필 현 딸날당 국해으원, 외교통상위
김현종 전 통산교섭본부장 현 건희의 개
김종훈 현 통산교섭본주장 아마도 미래의 건희의 개
해찬들 전 국무총리이자 현 시민단체 좁쌀밥찌끄레기
이광죄 전 청와대실자 전 광역단체장, 지금은 백수라는 얘기.
문죄인 전 청와대실장이자 현 특등공신추모재단 이사장
유촉새 전 보건복지장관이자 현 국민참여날라리당 대표날라리
한맹숙 전 국무총리이자 현 백조
안희정 전 청와대실장이자 현 광역단체장

2등 공신이하 떨거지들은 너무 많음으로 시간순서상 생략

근데, 눈에 보이는 애들은 이정돈데..
정작 눈에 안보이는 숨은 주역들은 어떻게 할까? 생각중임.

바로 삼성이랑 전경련....이 게시물을...
진보신당을 알려주세요! |

대장장이가 소리꾼

[강퇴알림] 카페 멤버 강퇴 알림 - 대장장이(steelarena) | ♡ 강제탈퇴 알림 ♡
2010.07.05 10:43

말머리없음강퇴알림
청솔(stingray4)
카페매니저
http://cafe.naver.com/basskorea/111865

카페 멤버 강퇴 알림 - 대장장이(steelarena)

상기 회원을 규정1조 위반으로 강제 탈퇴 처리 합니다.
전문성은 인정하지만 대화하는 방법은 성인답지 못하셨습니다.
설득하는 못하는 회원에 대한 온갖 비꼬는 단어들과 조소적 표현.
게다가 베이스코리아와 베이스코리아회원에 대한 직접적인 모욕표현은 강제 사유에 마땅합니다.

모든 강퇴 회원은 강제탈퇴 후 재가입이 불허되며,
다른 아이디로 가입이 되더라도 가입이 불허되거나 재강제탈퇴 됨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카페 멤버 강퇴 알림 - 대장장이(steelarena) (대한민국 NO.1 베이스 카페 '베이스 코리아') |작성자 청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216745

>리징이상훈님이 쓰신글입니다.
><font size=3 color=blue>
>한토마 종교란 게시판에서
>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을 저질렀던
>
>호시우행 이란 닉을 가진 자가
>
>현재 검찰수사를 받고있습니다.
>
>(국내 거주가 아닌 호주 거주이므로 기소중지될 지도
>
>그러나 주민등록번호가 확보된 이상 결국 법정에 설 것임.)
>
>이것은 이곳 게시판의 성격과 딱 맞아떨어짐과 동시에
>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므로
>
>어느 누가 월권 행사하여
>
>이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으면
>
>좋겠습니다.
>
>그간
>
>타 사이트 등등에서
>
>호접 (소류, 도담, 도형 등등 수도 없이 변화)
>
>이란 닉을 가진 자 혹은 이의 사주를 받은 자로
>
>의심되는 정체불명의 자가
>
>수없이 본인에게 사이버테러를 감행했던 바,
>
>본인은 스스로의 방어를 위해서,
>
>그리고, 어디까지나 한토마 종교란 게시판에서
>
>자행되었고 본인은 이를 명명백백히 밝히겠노라고
>
>게시판에 공언을 한 이상
>
>독자분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라도
>
>그간 경찰수사에서 밝혀져 본인에게 통보해준
>
>호시우행에 대한
>
>일부 내용 사실만이라도
>
>(00 경찰서 사건번호 2007-443 호)
>
>공개하고자합니다.
>
>호시우행 = 손순창 = 호주거주 = 20대 중반=유학생으로 추정
>
>위 자는 본인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
>욕설 게시를 했을 뿐만 아니라
>
>그뒤 뉘우침이 전혀없이 조롱조의 글을 계속 올렸고,
>
>심지어 본인의 개인 블로그 게시판에까지 와서 수차례 이상
>
>모욕의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
>아래는 그 자(호시우행)로 추정되는 자가 본인의 블로그 게시판에
>
>댓글로 올린 것 중 극히 심하지 않은 글이며
>
>그외 슬며시 욕설을 게시했다가 자기 스스로 삭제한 것,
>
>그리고
>
>가족 친지들이 보기에 너무나 민망스러워
>
>본인이 어쩔 수 없이
>
>삭제시킨 것 등등을 감안할 때
>
>적어도 수십차례 이상의 모욕 댓글을 올렸던 걸로 추정.
>
>앞서 말씀드렸듯이
>
>저는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
>모든 사실을 반드시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이며,
>
>아직도 본인은 위 자가 '호접'의 사주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
>
>의심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고 있음.
>
>( 일전에 저능아적 정신병자 같은 하냥다짐-호접과 별개인간-이
>
>이곳 게시판에 H 라는 닉을 달고 나타났다가,
>
>혹시 너 '이준희' 아니냐는 본인의 지적에
>
>찔끔해서 슬며시 도망친 걸로 간주됨)
>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래 게시 파일에 올린 댓글(오렌지쌕쌕)은
>
>상당히 그 정도가 미약한 것을 골랐음.
>
>*호시우행의 가족중에 검찰 계통에 종사하는 자가 있어
>
>이 사건을 은근히 방해놓고있는 듯 묘한 기분까지
>
>자꾸 느껴지는 걸 보면 현재 본인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에서
>
>아직 헤어나지 못한 듯한 느낌이 매우 짙음.
>
>
>**호시우행에게 모욕죄 추가시켰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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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pds25.cafe.daum.net/image/18/cafe/2007/03/12/11/09/45f4b614d5644 width=600>
><img src=http://pds25.cafe.daum.net/image/36/cafe/2007/03/12/11/09/45f4b62de93d6 width=600>
><img src=http://pds38.cafe.daum.net/download.php?grpid=17QFz&fldid=Djkd&dataid=4&fileid=1?dt=20061231022014&disk=1&grpcode=ljlsh&dncnt=N&.jpg width=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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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오후 12:30:07 from 211.XXX.24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