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공급자는 다주택자인데 그들에게 세금.수수료.부담금 제목만 20개나
퍼부었다. 살인적인 세금이다. 그 많은 살인세금을 뜯어고칠 생각은 안하고 뜯어먹기에 바빴다.
국민의 밥그릇은 챙기지 않고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데 정신이 팔린 것이다.
보유세는 누진세율로 거둬들이고
양도세를 중과세 하고
재산세도 벅찬데 종부세 폭탄을 터트리고
의료보험료를 추가하고
전세보증금에도 소득세를 멕였다.
더이상 임대사업을 할 수 없게 만들어
경제가 얼음장같이 굳어버리게 하였다.
사정이 이러니까 전세집은 더이상 공급이 안되었고
기존의 전세집도 팔아치우는 일이 벌어졌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니 미래의 임대시장 어떻게 전개 될까?
우리나라만의 좋은 제도인 전세제도를 없애기 위하여 전세보증금은 국제 회계법상
돌려주어야 하는데 관료들과 정치하는 사람들은
3억원 이상의 보증금을 소득으로 평가하여
소득세를 부과 하겠다고 대못을 때려 박았다.
지방은 아예 전세집 자체가 없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소형매물을 사들이고 있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세금폭탄만 기다리니 어느누가 집 사서 시세의 반값에 전새 임대 하나?
수도권은 점차 전세집 공급이 줄어들고있는 실정으로 매매가격 대비 70%이상 가는 소형아파트
부터 중대형?까지 전세가격은 매매가격을 향하여 치솟아 상승 하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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