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일체 정치적 중립을 지켜라.
나는 50년 그 이전부터 그 지역의 정치적 혼란상황을 손꿰듯 재는 사람이다,
나와 할 말이 있다면 언제든지 한국방송공사에서 경찰권행사 말고 스튜디오에서 하자.
나는 영등포로타리에 분수대가 있고 일체의 쓰레기가 없을 당시부터 산 사람이다,
경찰이라면 이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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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스러운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지급경쟁.

과거 오래전 독재시절에는 국내 단 몇원의 국가운영자금이 없어서 아이들의 푼돈까지 알뜰히 모아서 저축토록 하여서 국가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한 예가 있다.
그런데 작금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지급경쟁은 그 돈으로 국가산업발전에 사용할 예정인데 그 돈을 상식이하의 세력들에게 소비성자금으로 사용토록 하는 이동통신단말기판매촉진대금을 변제토록 한다는 것이다,
현재 외화가 없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과거시절 농협의 조합장선거시마다 공금유용을 하는 선례와 비슷하게 이런 자금들을 아무 효과가 없는 소비성자금으로 사용을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런 자들은 조선의 근대사를 전혀 모르는 무식한 개같은 놈들이다.
과거시절 단 몇푼의 돈이 없어서 외국에서 온갖 차별을 받으며 차관구걸을 하여 오늘의 한국을 건설한 것을 모르기도 하거니와 무식하니 모른다는 것이다.
이런 새끼들이 이동통신대리점에 얼굴을 내밀고 온갖 수작을 하면서 핸드폰판매및 가입권유를 한다는 것이다.
무식해도 한참 무식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자들때문에 한국의 경제발전은 언제든지 곤두박질을 쳐서 북한수준으로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