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지층이였던 민주당. 나름 나이가 들어서 아빠가 되고 아이들도 있고.. 또한 약간은 보수적으로

돌아 갈까 했지만 항상 투표에서 나의 손을 들게 해주었던 민주당… 그런데 이재는 버려야겠네.

대안두, 협상두, 없구 그저 불만만..   아이처럼 울어되는 것에 이재는 지쳤다.

지금 우리에게 대화록이 중요하고. 대통령 연설이 중요합니까. 또한 국정원이 중요한가?

민주당에게는 ..  그렇치만 우리에게는 그것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떨어지는

아파트 가격 .. 하늘을 찌를 듯한 전세.. 장기불항에 따른 실업자 증가.. 외톨이 특수전문직에 대한 보호

등.. 갈길이 넘 많고..  또한 대기업 지배구조에 따른 산업의 편중….

그것에 대한 정책토론은 없구 .. 경호차 문이나 차는 의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이재는 아버님 부터 딸았덧 민주당을 떠나야 겠네..

나는 떠나지만 민주당 아끼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국민의 눈높이와 너무 거리가 먼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투쟁만이 무조건 살길인가? 무조건 반대만이

민주당의 정책인가?  지금이 무슨 70년대 정치판인가?

 민주당을 지지했던 우리 모두에게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빨리 알아들었으면 한다. … 이재는 투표에서 민주당을 찍지 않겠다.

나 하나의 투표가 새상을 변하지 않겠지만..  그래두 안하는 보다는 낳겠지..

정말 실망 그 자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