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국인 남성들은 일정나이가 되면 나라를 지키기위해 군대에 가게 됩니다.
그반면 신체적 조건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공익요원'이라는것을 하게 되죠.
군가산점폐지가 되서 문제가 된다면 여자들도 똑같이 나라에 봉사하는 의무를 부여하면 됩니다.
여자들을 모두 군대에 보내면 물론 문제가 될게 많아지겠지요. 여성군인이 필요한 합숙실. 샤워실. 기타 비품들요.
하지만, 공익요원 으로써 사회적 복무를 하게끔 한다면 많이 틀려집니다.
2년간 나라를 위해서 국가복지를 위해서도 장점이 많아질테죠.
첫째로, 값싼 임금 (군인과 월급동일)으로 많은 인적자원을 사용함으로써 공무원 수를 절감할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9급 공무원 정도겠죠?
둘째로, 같은 2년을 남자는 군대 여자는 사회에서 공익근무를 하게된다면 평등하다고 볼 수 있게됩니다.
셋째로, 도처에 널린 복지 시설 인원이 늘어납니다. 양로원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학교 지하철 구청 동사무소
기타 등등이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점입니다만, 공익요원도 현역과 마찬가지로 한달간은 정신교육 및 국가안보를 배우게됩니다. 그
럼으로써 우리나라 안보교육과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도 늘어 나겠지요. 또한 여성으로서도 당당히 사회적 복무를 했다
는것에 의의를 두고 남자들과 대등한 권리를 사회에 나와서도 요구할수있게되는겁니다.
제일 우려되는점은 제가 생각한 이 해결방안을 법안화해서 시행할경우에 당연히 여성 유권자들의 반발이 심할것이고 표
가 많이 떨어지게 되겠지요. 하지만 이 해결방안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도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자들보고 군대가라는 남자들 많습니다. 하지만 진짜 막연히 신체적 조건이 남자보다 낮은데 최전방에 가서 지키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니 군대 대신 한달간의 훈련소 교육후 2년간 사회 복무인 '공익요원'을 시키는게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이상 나라를 생각하고 안보를 생각하는 20대 청년이 올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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