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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은 간첩 비호하는 이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국정원 대폭 강화하여 제2의 유우성 사태 막자!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진 찍은 여성

[성명서]
화교 간첩 사건 본질 외면하는 민변 강력 규탄한다!

민변은 과연 대한민국 변호사단체가 맞는가? 민변은 어처구니없는 분탕질로 화교 간첩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화교 간첩 사건은 유우성이 간첩인가 아닌가가 핵심이다. 하지만 민변이 중국에서 발급한 서류가 조작되었다고 문제를 삼는 것은 간첩 행위를 덮으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민변은 간첩행위를 비호하는 이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국정원 휴민트 사업의 동반자로 활동하던 조선족 역시 자살을 기도하면서 “유우성은 간첩이 분명하다”고 유서에 적었다.

유우성은 마치 안방 드나들 듯이 자유롭게 북한을 밀입북 했다가 돌아왔다. 이보다 더 중요한 증거가 필요하가?

민변은 국정원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려는 작전세력에 휘둘려 간첩을 두둔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는 이적행위이자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다.

애써 잡은 간첩은 불구속 시키고 이제 와서 간첩 혐의는 제쳐두고 오로지 국정원에서 제출한 서류가 위조라는 사실만 부각시키는 민변의 저의는 무엇인가.

민변이 유우성의 밀입북 한 행위와 간첩 행위에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서류조작 사건만 불고 늘어지는 의도는 분명하다. 국정원을 완전히 초토화시켜 이 땅에서 암약하는 간첩세력, 종북세력들을 지키기 위해 이들이 온갖 꼼수와 모략을 일삼는 것이다.

민변은 간첩 혐의자를 비호하는 이적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또 야당도 무모한 국정원 흔들기를 중단하고 입버릇처럼 떠드는 민생 살피기에 전념해야 한다.

또한 어제 화교 간첩 유우성은 검찰 조사를 거부하였다고 한다. 그가 떳떳하다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검찰 조사에 응하여 될 것 아닌가? 검찰 조사를 불응하고 민변을 통해 언론플레이를 일반 순수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인가?

화교 간첩 유우성은 자신이 간첩이 아니라면, 검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여야 할 것이며, 간첩이라면 이제라도 자수하여 광명찾자!

우리의 주장 -
1. 민변은 간첩 비호하는 이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1. 국정원 대폭 강화하여 제2의 유우성 사태 막자!

2014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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