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사태를 그냥 덮어버리면 이민족의 미래가 암담해 진다

부패한 KBS종북세력과 기회주의 여야당놈들을 심판하는 길은
문창극씨를 7.30 재보선에 출마시켜서 당선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

이 상황에서 여당은 참패할 것이고 야당에서 거론되는 인물이
피래미같은 안철수 사람과 정동영 정도인것 같은데
문창극이 출마하면 당선 가능성 대단히 높다

이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여러 언로에 문창극 추대운동 벌입시다
그리고 문창극씨는 열일 제치고 동작을에 출마하기 바란다.
이 것이 응어리진 국민의 뜻임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