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띨한놈이 띨띨한 소리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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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걸고 넘어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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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요..
사회생활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상식이 아닐까요,
도덕성에 의심이 갑니다,
나이가 20대도 아니고 알만한 사람들이 그러니 측은 합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했습니다.
앞날이 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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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에서 눈팅을 오랬동안 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쓴소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이회창클럽이라는 곳에 사이트를 열어보니
신생 사이트라고는 느낄수 없을 정도로
초라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왜 창사랑에 있는 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까?
일을 그렇게 하니 욕을 먹는 것입니다.
제가 창사랑 운영자 같았으면 개박살을 냈을 것입니다.
기본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회원을 모집하고
작은 사이트지만 주인장 노릇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만약 이회창클럽 주인장은 이 글을 보시면
사진을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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