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만 되면 온갖 교언영색,감언이설로 국민을 위하는 척 아양을 떨며 충실한 대변자를 자처하며 굽신거린다. 그러나 일단 당선되기만 하면 국민을 외면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국민의 고혈을 빨아먹으며 반 국가적 작태로 국민의 원성을 사고, 온갖 무소불위의 특권과 천정부지의 온갖 특혜와 저희들 월급인 세비를 마음대로 올려 국민의 눈쌀을 찌프리게 한다. 거짓과 위선과 기만과 꼼수와 온갖 비리와 부정과 부폐의 도가니로 화한 국회, 무위도식하며 국민의 혈세만 작살을 내며 9명이나 되는 비서 보좌관들을 거느리며 나라의 안녕질서만 어지럽히며 이적성 반국가적 작태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정치인이 아닌 정치꾼들이 할릴없이 니전투구로 파쟁과 당쟁만 되풀이 자행하는 이 따위 국회에 300명씩이나 건달들을 뫃아놓고 국민의 혈세만 낭비할 이유가 나변에 있느냐 말이다. 온 국민이 국회의원 정수 100명에 비서나 보좌관 2명으로 축소개편하는 국회개혁을 그렇게 열화같이 주장하건만, 이런 민의는 아랑곳없이 저희들 밥그릇 챙기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총선에선 사이비 여당이나 종북성향의 야당 따위 관계없이 인물본위로 선택해야 할 것이다 애국심과 안보의식이 투철하고 국민의 기본 의무인 병력의무와 납세의무를 다한 사람, 전과자가 아닌 선량한 국민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의원 정수 100명으로 국회를 개혁하기를 바라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양심의 일말이라도 있는 후보자를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