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당선무효] 국제사기결혼 조심을....

저는 올해 좀 늦은 42세에 1월 우즈벡키스탄 고려인 후세를 만나[23세]결혼후
2월에 여성이들어오고 3월에 집을 나갔읍니다.
약 25일만에 패물과 집에물건등 모두들고 도망을 갔읍니다지금 찾지를 못하고
현지 여성의집에서도 모른다로일관합니다,뽀족한 배상책도업네요..
우즈현지대사관에 민원을 접수하고 관련서류를 준비중입니다[고발]
참한심하고 암담합니다국제결혼이 이렇게 무서운가요 상혼에물든 검정돼지안은 알선업체의 상술에 희생양이됐네요.재중교포들의 부작용이 이슈가되드니 최근에는 신종국제결혼으로 떠오른는 우즈벡결혼은 정말 무서운 결혼이고 충분한마음가짐이업이는 실패률이 높다는것을 한국총각들이 알아야겠네요
약1천만원의 경비를 1주일만에날리고 들어와서 여성은 밤자리도거부하고 티격티격 시비를 걸고 쇼핑이나 드라이브나가자는등 사람을 괴롭히다 스트레스성 거부반응을보이면 때를 기다렸다는듯이짐을싸가지고훌훌 도망을가지요.
이들이한국에 돈벌로오는것이목적이지 결코 결혼에 승패를두는것이아니다라것이지요 요조적인여성도있겠읍니다만우즈벡에서오는 다수의여성들은 한국에돈벌이에목적이지 기대에찬 결혼으로 총각들이갔다간 십중팔구도착즉시 도망내지는 몇달을 결혼비용과낭비로 남성을 괴롭히다 미련업이떠나는 희기종의최신범제입니다.특히우즈벡은 유럽의문화가 차지하는비중이높은관계로여성들이 남성을다루는거친면이있어 차칫한국식남성들에스타일로 접근하는 우는 바로 집을이탈하는 부작용도있읍니다 아무튼 국제결혼이 보편하되어있는작금에현실에 부정도 긍정도 또는 누가 다음타자가될지 걱정스런마음이앞서 한자올립니다.
참고로 이여자를 수배합니다 23세 이름:kim tatyana 우즈벡 타쉬컨트도시에서옴 지금은 경기도 안산 공단등지에서 거주할것으로 예상됨
열락처 : [email protected][박정희드림]
참고로여기는 17-20세가 돼면은 결혼하는 나이다 그래서 나이차이는 그져차이정도로본다
그래서 한국남성들이 함정에 빠지기쉽다,순수하고 가련한 미인으로 착각하면 오판이온다
@:인상차이: 163cm작고 몸이상당히 가렴함
이들이 또한국에서 알선업체와 끼고 한국남성들을 재소개받고 빠지고를 연속한다
한국에들어와있는 여성들은 우슨 요주인물이다.여행비자로3개월기한으로있다..[결혼목적도3개월여행비자임]
이들이17-20세가 결혼 절정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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