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해도 나는 지만원 박사님을 믿는다.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그분을 잘 아는 것도 아니다.
다만 대통령 선거무효소송 공판때 가까이서 2번 보았을뿐이지만,
누구보다도 믿음이 가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땅에서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도 관심조차도 주지 않는 대법원에서의 선거무효소송을 계속 나오는 사람들 누가 있는가?
부추연의 윤용님, 그리고 지만원 박사님, 주시모의 이기권님은 누가 뭐라해도 이 나라의 참 애국자이다.
지나간 과거를 물고 늘어지려고 하지말고, 현재의 행동을 올바르게 하라.
평상시에 자기가 마치 애국자인양 막 떠벌리던 사람들도 나라가 위급할 경우 입을 다무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그렇다고 대법원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이 법을 어긴 행위도 아니건만 왜 많은 사람들이 외면을 하는가?
그 입을 다무는 사람에 비하면 이분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 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민의 권리를 되찾으려고 애쓰는 많은 사람들- 이들이야 말로 참 애국자이다.
여기에 반박하는 사람 있으면 논리 정연하게 반박을 해보도록.
앞으로 더 이상 참애국자들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다.
7272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