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는 창사랑 yuiop 그러니까 튼튼대지가 아님을 밝힌다.
해가 뉘엇뉘엇 지던 어느 저녁
무진장 심오하고 오묘한 얼굴들로
몇몇은 암것도 모르고 무조건 따라나선
밥풀떼기들도 있었다.
에취는 처음에 편을 안먹어줘 미오했는데
에취가 마법의 열쇠 문제로 베랑끝에 몰린지라
창사랑 밥상 뒤잡어 엎을 꼬붕이 더 필요했다.
편 먹었다.
시간이 없다.
총선이 끝나면 창사랑 대표는 임기가 끝난다.
창사랑에서 멕히는건 해박한 지식도 아니요
화려한 글발도 아니다.
무조건 노사모로 몰면 멕히고 노사모로 몰린자는
대가리 풀어 헤치고 꽃 꽂고 나가야 한다.
이미 밥알과 밥풀떼기들은 방법을 알고 있다.
한가지 다른건 그전 운영자에게는 밥풀들이
먼저 유선상으로 노사모로 몰고 게시판을
뒤잡어 엎었고 지금은 게시판을 먼저 뒤잡어
엎을수는 없기 때문에 호시탐탐 탐방을 하던차에
에취가 먹이를 물게 되었다.
에취라고 밥풀들하고 편먹고 싶지는 않았을것이다.
밥풀들이 많으면 가뜩이나 가난한 밥상 먹을것이
쭐것은 당연하고 밥풀들 기운이 천하장사라
에취가 골골거리며 감당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지만
에취에게는 이거저거 1미리차이를 잴 만큼 한가하지
않은 이유로 덥썩 멕이를 물었다.
밥풀들과 에취의 고민.
어?,,,,,
창사랑이 노사모가 안멕히네?
ž告?
답은 쉽다. 어렵게 볼펜 굴리지 말고 통박 굴리지 말라.
밥풀들과 에취가 노사모 일꾼이라고 보면 된다.
창사랑이 노사모가 안멕히는 이유는 예전 부실하던
창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실은 승리하기 때문이다.
창사랑 밥상은 안뒤잡어 진다.
만만히 보지 마라.
니들이 상대할 운영진들이 아니다.
창사랑 뒤잡어 엎을 노사모나 에취와
편먹은 대지,여등신,얼레,디니미,미기리,라하나,
목적은 같다
그러므로 같은 등식이 성립된다 말할수있다.
부호를 모르는자는 창사랑 공부벌레 프금니에게
문의해 주길 바란다.
프금니 전자메일과 전번은 에취 손아귀에 있다.
풍문에 의하면 미국에게 무기를 빌려 달라는
일급비밀 문서 작성중이다 한다.
애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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