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상에 북한만큼 비참한 인권유린 사각지대는 없다.
지금 북한에는 직업의 자유, 거주의 자유, 이동의 자유, 의사표현의 자유, 배움의 자유, 생존존의 자유를 비롯한 인간의 가장초보적인 권리가 북한 살인독재자 김정일에 의하여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지금도 20여만의 정치범이 정치범수용소에서 파리목숨처럼 죽어가고 있으며 120만의 인민군을 비롯한 800만의 청장년들이 개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김정일 총포탄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리고 2300만 북한 국민이 김정일 살인집단이 만들어 놓은 공산주의 정권의 감옥에 갇혀 종신노예로 생활하고 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300만의 국민을 굶겨 죽이고도 또 2300만 북한국민 전체를 또 아사지경에 내몬단 말인가?.
그런데도 북한 국민들은 배고파는 소리도 할수없다.
그리고 생명이 다할때까지 살인독재자 김정일을 위하여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
이제 북한에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어야 이나라가 정신을 차리겠는가?
몰염치한 북한 살인자는 이것도 성차지 끈질긴 남한적화로 이나라를 빨갛게 물들이고 이제는 개성공단을 멀미로, 이익집단의 배후를 조종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가고 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국민의 민의를 거쳐 국회에 입성하여 최고 입법기관에 올방자를 틀고 앉아있는 소위 진보와 개혁을 부르고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김정일의 삽살개들이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결의안에 반대을 반대하여 나섰다.
정말 4500만 국민을 모욕해도 유분수지 이러한 작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눈만 뜨면 지난 군사독재정권이 어떻소, 민주화가 어떻소 하면서 자신의 탐욕을 위해 그토록 인권을 부르짖던 자들이 왜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만은 저토록 기를 쓰고 외면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에 잠입한 고정간첩보다도 더 위험한 살인독재자 김정일의 총칼에 묻은 피를 더 없이 즐겨?는 김정일의 삽살개들이다.
시작부터 꼴불견이던 유시민, 국민몰래 북한에 잠입하여 북한살인자와 결탁하고 돌아온 김원웅, 한 마리의 송어로 자칭하며 김대중의 졸개로 치부하던 송석찬, 자유민주주의 집권당이라면서도 곧잘 북한살인집단을 두둔하며 개내발을 불어댔던 이낙연을 비롯한 남궁석, 이미경. 이훈평, 최재승 그리고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말리는 시누이보다도 더 얄밉게 국민앞에서 꼬리치는 김홍신, 박인상, 최명헌, 배기선, 천용택, 김충조는 이미 국회의원임을 포기한자들이다.
가장 심각한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김정일의 삽살개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에 대하여 논할자격이 없다.
내년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국민이 총 집결하여 북한 김정일 하수인으로 전락한 위의 삽살개무리들을 국회에서 한 마리도 •惠寵?말고 몽땅 추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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