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당 국회의원, 북한에 가서 "열중쉬어, 차렷!"하고 오다.
지역 주민들이 국정일을 잘 하라고 대한민국을 위해 잘 하라고 야당 의원을 선택해서 국회
보궐선거에서 차명진 의원을 당선시켜 국회에 입성시켰다.
그 차의원이 북한에 연탄 아궁이 보급 사업을 한답시고 北에 갔다가 오며
아이스크림이 하나 남아서 순수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보초에게 하나 권했는데
그것이 죄가 되어서 "열중쉬어, 차렷!" 하는 벌을 받고 왔다고 한다.
예쁘게 말해서 "열중쉬어, 차렷!"이지 많은 체면을 손상시키고 자존심 또한 구겼을 것이다.
'원산폭격실시!", "차렷 ,동작 보소!"이런 벌은 받지 않았는지 모른다.
예로부터 "까마귀 검은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속담이 있다.
北쪽의 양아치, 깡패, 강도의 동네에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
그 곳은 갈 필요가 없는 곳이다.
정보 수집차라면 모를까?
사람들의 경험에는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이 있다.
직접 경험은 차의원 같이 몸으로 부딪혀 敵에게 쪽 팔려보는 것이 직접 경험이고
간접 경험은 타인의 경험을 책이나 기타 보도로 접하면 간접 경험이 되고 굳이 흙탕물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北쪽의 못된 무리가 정권을 잡고 있는 동안에는 그 곳은 대한민국의 敵대국이다.
그 곳에 굳이 갈 필요는 없는 것이다.
국회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영향력이 일반 주민보다 크다.
이런 쪽 팔리는 일을 누구보고 처리하라고 장황히 보고 하는지?
지금 한반도의 전황은 김정일 세력 對 대한민국 국민들의 싸움이다.
김정일 세력은 지금도 옥수수 1kg 대문에 사고 쳤다고 주민을 공개 총살을 시키는
현 지구 상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惡의 집단이고 대한민국 내에는
그들을 위해 충성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소위 간첩 세력이 몇 萬명인지 모른다.
반면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시장경제를 따르는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단점이 또한 있다.
개별적으로 실력이 뛰어난데 전체가 뭉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죽기 몇 초 前에는 뭉칠 것인가?
뭉쳐서 태풍을 형성합시다!
대한민국국민들의모임 cafe.daum.net/koreansparty
5908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