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태규 작성자ID : ltk5 조회 : 2562 추천 : 85 작성일 : 2003-07-14
노무현정권은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로 세워진 정권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너와 나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에도 다른 소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한 목소리만 있을 따름입니다.
지난 3.1절대회, 4.19대회, 6.21대회는 성대하게 치루어졌으며,
그만큼 대내외적으로 선전효과가 컸다고 봅니다.
반 핵의 소리와 반 김정일의 소리는 어느 정도 영향력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익의 할 일을 다하였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지금 노무현 정부가 있는 한 아무리 반 핵을 외치고
반 김정일을 외친다고 하여도 북한은 꼼짝도 안 합니다.
노무현 정권이 좌파적 정권이라는 점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실리에 따라서 말을 바꾸어가며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도 사실상은 북한 정권의 말 바꾸기 행태와
무엇이 다릅니까?
노무현 정권은 정부 요직에 이미 붉은
세력들을 포진시켜 놓았습니다.
국민들의 반대와 국회의 인사위의 반대를 무릎 쓰고도
자기들이 심고자 하는 인물들을 심어놓았습니다.
그 본보기가 바로 국정원장 고영구와 같은 인물입니다.
애국 우익 여러분!
노무현 정권을 물러나게 하지 않고는 이 나라의 미래는
참담합니다. 노무현 정권을 그대로 두고 우익의 소리를
낸들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대로 세월이 흘러만
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나라의 운명은 박살이
날 것이 뻔합니다.
노무현 정권은 이미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로
말미암아 세워진 정권입니다.
선관위는 수개표를 실시하지도 않고 한 것처럼 국민을
속여왔으며, 김대중 정권은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여
수개표를 촉구하는 많은 국민들의 시위 사실도 일체
보도하지 못하도록 입을 막았습니다.
시민단체의 거센 저항으로 말미암아 선관위가 겨우
수개표 요구를 받아들여 한 달여만에 수개표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방송은 여전히 수개표 사실을 모른 체 하고 입을 다물다가
수개표 전날에 와서야 수개표를 실시한다고 반짝 쇼를
하였습니다. 마침내 시민단체와 한나라당의 요구에 따라
수개표가 실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수개표 하는 그날 인터넷 대란이 대한민국 전체에
발생하였습니다. 이것도 수개표를 방해하기 위한 조작극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선관위는 그날 방송을 통해 득표수에 별 차이가
없다고만 보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얼마나 많은 문제가 발견되었는데도 득표수에 큰 차이가
없다는 식으로 국민을 속여왔습니다.
한 달 여만에 실시된 수개표 결과 부정의 흔적들이 엄청나게
나타났습니다.
투표용지를 라면 박스에 보관하기도 하고, 같은 방향의
투표용지가 다발적으로 발견이 되었고, 투표용지가 서로
다른 것이 나타났으며, 노무현씨 표 100묶음에서 이회창씨
표가 여러장이 많은 곳에서 나왔고, 봉투가 봉인 상태로
고정되어 있어야 할 부분이 절취된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인천에서는 잔여투표용지 8500표가 사라진 일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부정이 아니고 무엇이 부정이라는 말입니까?
자세한 것은 주시모(주권찾기시민모임) 사이트나 관련자에게
물어보시면 쉽게 이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3.1절,4.19, 6.21일 대회에서 주시모가 이 사실을 국민들 앞에
고발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대회의 관계자 분들이
극구 반대하여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입니까?
바로 여러분 자신의 나라입니다. 우리 모두의 나라입니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던져 피와 땀으로
세운 조국 대한민국입니다.
3.15 부정선거보다 더한 교묘한 수법으로 국민을 속이고
부정선거를 조작한 김대중씨와 선거관리위원회 유지담을
심판하지 않으면 누가 한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국민을 기만한 일이며, 국민을 우습게 여긴 패역한
자들의 짓거리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애국 국민 여러분!
16대 대선이 있기 1개월 전에 한 네티즌이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필명은 박재득이라는 분이었으며, 그분은 조선일보
독자마당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 글을 올린 날짜가 2002년 11월 9일입니다.
박재득씨는 그 글에서 김대중 정권이 부정선거를 저지를 것을
미리 알고 사전에 국민들에게 고발하였습니다.
그 글에서 김대중 정권의 2가지 음모 계획을 말하였는데,
첫째는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치루는 일이고,
둘째는 이회창씨를 암살하고 나라를 김정일에게 바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그의 말대로 이번 16대 대선이 부정선거로 치루어졌음이
드러났습니다.
무수한 증거의 흔적이 이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예언가도 아닙니다. 그는 오직 보고들은 정보를 국민
앞에 고발한 것입니다. 너무나 엄청난 일이기에 나라를
김정일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애국심에서 글을 올려
나라의 위기를 알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행적이
묘연합니다. 2002년 12월 24일 이후로 그 분의 글이 한번도
올라온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 분은 지금 어디 있을까요?
여러분의 추측에 맡길 따름입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그분의 말에 의하면, 김대중은 임동원
보다 서열이 낮아 김대중이 임동원의 지령을 받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애국 동지 여러분!
현재 주시모(주권찾기 시민모임)에서 노무현씨를 고발하고
선거무효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미 1차와 2차,3차 ,4차심리를 끝내고 5차심리(8월18일 오후2시)
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방송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고발하였는지, 선거무효소송이 진행 중인지
알 턱이 없습니다.
1차와 2차에 연인원 40명 정도의 참여율을 보이다가
3,4차 심리에서는 300명 정도의 인원이 모여 대법원 재판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참여 가지고는 힘이 약합니다.
또 다시 국민을 허수아비로 알지 못하도록,
그리고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잘못된 판결을 내리지 못하도록
애국 국민의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애국 우익 여러분!
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닙니다. 우익세력들이 한 목소리를 낼
때라고 믿습니다.
침묵하는 지성은 지성이 아닙니다. 침묵하는 애국은 애국이
아닙니다.
행동하는 지성, 행동하는 애국만이 진정한 지성이며,
애국입니다.
제발 이 대한민국을 외면하지 마시고 우익세력들이 연계하여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노무현 정권의 퇴진을 촉구해야 합니다.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의 위기에 처하여 있는 이때에 방관은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낳을 것입니다. 이미 나라가 망한 뒤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간청하옵니다. 간청하옵니다.
부정선거의 소리를 내 주십시오.
주시모를 도와 주십시오.
이것이 이나라를 살리는 길이며
나와 내후손들이 마음놓고 살수있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권찾기시민모임 (WWW.CI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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