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벌어지고 있는 청와대의 범죄자들의 공통점...
우선 범죄자들은 서로,서로가 의심하며
지세운다...
저넘이 나의 범죄를 불까 ? 아님 저넘이냐 ?
하는 의심병 환자인 것이다...
지금 정대철이가 가발리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사실이 아닐까 ?
다같이 공모하여 어둠의 돈....
그리고 부정한 개표로 인하여 안될 당선에
대한 범죄 공로가 파묻히면서...
같은 공범으로 자기도 될수 있었는데...
지넘 혼자 잘난 척 하면서...
자기(정떼철)를 죽이러는 범죄자들의
음모가 서서히 진행 됨을 감지 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범죄자들은 공통적인 심리는 항상
불안하고 초초한 것이다...
지금 정대철이가 확 불면...
어떻게 될까 ?
달래고 꼬시면서 대표 자리 보장해 주겠다,고
입에 발린 말에 ...
정대철의 불안한 심리가 없어질까?
얼마전까지에도 대표 자리 내놓아라,고
하든넘이...
꽁지를 내리면서 살살거리는 것은
정대철이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정대철의 입이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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