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보다 회충이 더위험하다..
개대중은 11월에 반드시 쓰러지며
회충은 지령전달도구로 쓰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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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쟁론을 들고나오는 이유는...?
북한의 체제가 비상이걸린것같다.
김정일이가 와병중인 것이 북한사회에 퍼져있으며,또한 북한의 경제가 날로 심각하게 전개되면서 동포들의 민심이 흔들리고 그것이 북한동포들이 분노의 행위로 분출댈것을 우려하는 대목일것이며,또한 대한민국에서 보낸 삐라가 자유민주주의사회의 정보를 접한 북한 공산사회주의 주체사상 지도체제의 한계를 느낀 나며지 북한사회의 민심동요로 본것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이가 와병중에 지도력을 잃은것과 그동안 암묵적으로 공감하던 경제난국과 지도력의 한계를 느끼는 북한의 체제가 흔들린다고 본것일까?
장기적인 경제난국과 총체적인 지도력 한계를 느끼면서 북한 사회의 술렁임을 방지하기위한 방편으로 전쟁논을 부추겨서 긴장을 고조시켜 막강한 선군정치의 힘으로 헤이해진 북한사회의 기강과 민심동요를 막기위해서 독재권력의 지도력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으로 표현된다고 보고있다.
더이상은 북한이 외부세계와의 정보차단을 하지못할것으로 보고 주체사상 허구의 결점과 흠집의 결과로 드러나는 것을 막지못하면 끝이라는 체제의 위기로 판단했을것이고,이에따른 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어느누구도 장담을 하지못할것을 우려하며,주체사상 이념체제가 허구란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그동안 주체사상의 허구와 기만술에 놀아난 북한 사회의 민심동요로 북한 공산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되는 것을 두려워함일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 김정일이가 와병설을 회피하기위한 선전으로 김일성 경기장에서의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거짓 보도를 거짓이 아닌 진짜로 만들기 위해서 또다시 이번에는 여러장의 사진을 편집해서 내보내는 우스광스런 장난질을 하는 것이 참으로 북한의 사회가 폐쇄된 사회란 것이 명백한 증거가 된다는 것을 북한주민들이 알아야 할것같다.
대한민국의 사회에서는 그리고 세계여론에서는 이런 사실이 거짓임을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는데도, 그들은 북한 주민들의 동요를 막기위한 기만 술책으로 사진들을 편집해서 호도하고 있는 것이며, 그리고 전쟁을 획책함으로서 한반도의 긴장전국으로 몰고가서 공산 사회주의 체제를 지탱하려는 장난에 지나지않는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벌써 알고있는 것이다.
더이상 북한 공산사회주의 주체사상은 지탱하지도 존재할수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북한 동포들의 민심동요에 큰 발판이 된것은 아마도 삐라의힘이 막대하다고 본다.
정보지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상과 북한 공산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허구를 명백하게 밝혀서 전단지에 실어나른것이 주요했다고 보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발전상의 정보가 폐쇄된 북한사회에 널리퍼져서 이제는 더이상 정보차단의 한계를 느낀것이며,체제의 붕괴를 우려한 나머지,대한민국에서 전단지를 보내지 말라고 성토를 한것 자체가 입증을 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이러한 주장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이제는 전쟁논을 들고나와서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고 그리고 폐쇄된 북한사회의 독재권력의 폭정과 횡포에 분노하는 동포들의 자유를 추구하는 민심동요를 막기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정보와 공산 사회주의 주체사상이 잘못되어진 사상이란것을 명백하게 밝혀서 김정일 독재권력의 폐해를 소상히 밝히고 자유민주주의가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알려서 독재권력 학살만행과 인권만행의 폐해에서 북한 동포들을 살리는 길임을 생각할때 더많은 정보지를 보내야 할것같다.
6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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