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면 이런 기사를 않 볼 것인가?

전국의 산과 들을 파헤치고 아파트를 건설하고 세멘트를 들이 붓는 일이 너무도 당연시되는 이상한 세상을 살고 있다,

전국의 강은 양잿물로 오염이 되어 물고기가 근절이 되고.....

지금 세대는 정말로 상식이하의 돌은 놈들로 보인다,

강원도의 세멘트는 거의 건덜이 난 상태인 것을..

과거 50년전 신문을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양잿물을 마시고 자살을 한 기사였고 그 것이 바로 세멘트의 주성분인 것을 왜 언론은 묵묵부답일까?

나는 언론사의 주필진과 직원들을 모조리 교체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지금의 한국의 환경파괴와 부동산의 끝없는 파괴를 즐기는 자들을 한명도 남김없이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정말 무식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환경파괴기사를 의무조항으로 넣어야 하고 교과서도 30%정도 할당 편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여성들의 자기가 사는 아파트평수자랑을 하는 전화대화부터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과거부터 국세청은 아주 작은 평수는 세금을 면제하였었고 대형평수로 갈수록 파격적으로 세금을 늘려 왔는데 놀고 쳐먹는 새끼들이 법집행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전국이 세멘트공화국이 되고 통일교까지 가세를 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거의 전국민을 해외여행금지자로 묶어 버린 독재정권이 그립다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국민적 의무는 단 한가지도 않고 요구만 하는 자들을 방치하는 박근혜정권이라 생각을 한다,

지금 공항에서 설치는 항공권덤핑장사인 탑항공등은 과거 서울시내 종로에서 골방수준에서 하던 애들이 지금 공항을 점거한 상태라는 것이다,

이런 애들을 모조리 끌어다가 주유소의 알바직원으로 근무토록 해야 하나?

아주 무식한 년들이다,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40605114308364.daum

국가정책과 신문과 방송의 중요함.

약 45년전 한국의 신문과 방송의 광고의 대부분은 반공해적이고 비자동차와 비중장비와 비중공업 광고였었지.
독재정권이었지만 자동차광고는 아예 없었고 텔레비전과 신문에서는 라면광고.과자류광고,우유류광고,설탕류광고,아이스크림광고. 미원.다시다광고와 세제류광고와 소비제품위주의 광고등으로 텔레비젼과 신문과 월간잡지사들의 광고전성시대였고 광고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입이 즐거운 광고전을 벌였고 그 화면과 신문에 등장하는 이들의 탈렌트들의 얼굴모습을 보고 믿고 먹었던 시절이었고 명동의 신세계백화점과 미도파백화점의 신제품세일광고,의류광고,구두류 광고였고 아마 가장 많은 광고를 내 보낸 기업중에는 구두를 제조판매하던 에스콰이어와 금강제화도 있었을 것이다,

자동차가 없던 시절이니 무릎까지 올라오는 여성용겨울용부츠와 남성용장화는 인기품목이었었고 코트의 전성시대였었지,

그 당시는 한강이남 지역에 주유소라는 것이 지금의 1/50도 않되었을 것이다,

지금은 정반대로 광고비 최다지출비중은 공해성인 자동차.조선산업,제철산업.중공업과 텅 텅 빈 지하철과 고속철도와 경춘선전철등의 경쟁력을 잃은 차선들의 경쟁으로 무한적인 자원고갈경쟁을 하는 분야의 광고만이 신문과 방송과 기타 언론의 지면을 도배한다는 것이다,

과거 동부유럽의 공산국가가 부도난 이유가 이런 자원소모적 산업을 방치를 한 이유였다고 본다,

북방정책이전시기까지 광고업계를 어느정도 자체교통정리를 하던 제일기획이라는 기업이 한남동에 있었는데 지금과 달리 북방정책이전까지는 아주 전성기였였지,

제일기획의 주식을 해태제과가 지분을 상당히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롯데는 그 당시 라면과 과자도 항상 2등3등이던 시절이었지,
인터넷이 없던 시절 신문과 방송의 광고효과와 국민여론집약방법은 최고의 수단이었었지,

인터넷은 여론단일화의 적이라 본다,
1%의 주장이 90%의 이익을 저해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이다,
북한정권도 과거 분파주의제거라는 정책을 한 시절도 있었었지,

즉 당시는 북방정책이전을 말하는데 자동차광고도 거의 없었고 매연과 소음과 교통정체와 인구급증이 거의 없었지,

나는 이당시 강북 명동일대를 별로 갈 일이 없었었지,

강북에 가면 알게 모르게 숨이 차오를정도로 답답함을 느꼈던 것 같다,

나는 과거처럼 구두와 운동화와 농민화와 산악화와 어부들의 신발류와 기타 모든 신발류를 취급하는 점포들과 과거의 에스콰이어와 금강제화대리점과 같은 비슷한 점포들을 인구 10.000명당 한곳씩 인구비례와 소득수준을 감안하고 지역분포적으로 개설을 하고 그 지역민들의 특성에 맞는 신발들을 맞춰 주는 방법으로 신발로 인한 고통을 덜어 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 신발로 인한 고통이 많으니 작은 이동거리도 거의 버스와 기타 교통수단에 더 의지하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정류장근처의 요지점포들을 버스승객대기실로 바꾸고 그 자리에 버스카드충전소와 위생적인 음료수판매기와 신문가판대를 설치하고 지역관광안내홍보물을 비치하고 지역특산물안내홍보물을 비치하고 버스노선의 운행상황을 점포내에 설치를 하고 네온사인으로 안내하도록 하고 이용자들의 의자는 항상 청결을 유지토록 하고 푹신한 의자를 설치하고 텅 텅 빈 운행을 하면 벌과금을 물리는 제도를 도입토록 한다,

탄력있는 운행 즉 수요와 공급을 항상 감안한 운행을 하여서 지하철처럼 24시간 발전을 하는 자원소모식 운행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리고 그 버스대기실에는 지역민들과 이용자들의 불만을 접수하는 함을 설치하고 그 대기실내에는 방향제를 준비하고 ....

불법으로 장기적으로 버스대기실에 머무르는 자들은 생산현장으로 보내서 근로를 하도록 알선하는 것이 국가초보기관들이 할 일이다,

그리고

과거 수십년전에 외국인들이 기형적인 거구의 체형으로 인한 옷이 없으니 한국으로 입국하여 이태원에서 옷을 맞추고 낮에는 서울시내 여행을 하고 출국시 옷을 찾아가는 경우를 들은 바 있다,

이태원에 가면 기형적인 의상들을 많이 보는데 그런 옷을 찾는 외국의 기형적인 자들이 많다고 본다,

그리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비소모식 점포를 운영하는 신발류제조판매업소는 전기세를 무료로 사용토록 해야 한다,

위와 같은 나의 주장을 한국의 행정부와 한국의 언론들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는 감안한 보도및 행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