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쓰나미 도모마사(八並朋昌)
'別冊正論' 편집장
(주요 내용 발췌)

명치일본(明治日本)의 산업혁명유산 유네스코 등록 때에도 韓國은 거짓과 배신의 모습을 보였 다. 한국은, "日本은 강제적으로 많은 조선인에 게 가혹한 노동을 시켰다'고 선전했다.
전시징 용(戦時徴用)은 모든 나라에 있는 것으로, 적어 도 日本은 법률(法律)에 기초하여 시행했고, 급 여(給与)와 복리후생 등을 전쟁 끝날 무렵의 혼 란기(混乱期)를 제외하고는 적합하게 관리했다.

징용 관련 법률(法律)인 국가총동원법(国家総 動員法)에 의한 국민징용령(国民徴用令)은, 일본 본토의 경우 1939년 4월부터 시행되었고, 조선인 (朝鮮人)에 대해서는 당초 면제되다가 5년半 후인 1944년 9월부터 비로소 시작되었다.

이 마저도 한 반도에서 日本 본토 쪽으로의 징용 파견은, 1945 년 3월에 관부(関釜, 부산-시모노세키) 연락선 등 이 끊어지는 바람에 7개월 밖에 시행되지 않았다.

징용 적용 이전에는, 노무동원(労務動員)으로서 기업(企業)에 의한 모집이나 행정(行政)에 의한 알선(斡旋) 등이 이루어져, 많은 조선인들이 높 은 급여를 주는 일자리를 찾아 자발적 의사에 따 라 응모를 했다.
그 중에는 일본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사람도 있었고 그 유족에게 보상금을 지 급한 기록도 남아있다.

그런데, 당시 日本의 패전을 알게 된 많은 조선인 들은 태도를 한 순간에 바꾸어, 하나부터 열까지 日本이 나쁘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폈다. 노무동 원(労務動員)도 '강제노동'으로 둔갑하게 되었다.
日本의 韓國병합에 대해서도, "조선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며 비난한다.
당시 일본이 조선의 주권 을 쥐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자치(自治)에 가까운 통치를 했고, 악폐(悪弊)를 없앴으며 생 활(生活)과 문화(文化)를 향상시켰다.

당시 조선은 국가로서의 존립 능력을 상실한 상 태였고, 日本이 아니었다면, 南下의 뜻을 품고 칼 을 갈던 러시아에게 점령 당했을 것이다.
러시아 가 지배했다면 조선의 생활이나 문화는 어떻게 되었을 것인지 새삼 설명할 필요도 없다.
한국인 들은 스스로의 모습(실상)을 직시하지 않고, 편 리한 대로 '자신의 역사'를 창작해 오고 있다.

"조선인은 거짓말을 한다. 차라리 중국인들이 더 나았다"는 말은, 태평양 전쟁 발발 이전에 한반 도에서 생활했던 한 노부부(老婦人)가 했었던 말 이다.
한국병합으로 조선인들과 접촉하게 되면 서, 조선인들의 '거짓말' 습관에 놀란 日本人들 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거짓말하 고 있다"는 감각도 없다.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 남기 위해서라면, 진실과 다른 것을 주장해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한국은, 日本으로부터 많은 경제협력 등을 얻어 고도성장을 이루었지만, 日本에 대해 감사하기 는커녕, 아무렇지도 않게 '뒷발로 모래를 뿌렸 다.'('떠날 무렵 폐를 끼치고 가버렸다')
'고노 담화'가 나오기 前단계로서 '위안부'에 대한 청 취조사 때는, '前위안부로 信用하기 어려운 인 물들로 구성됐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그 런 사람들로만 구성되었다.

당시 日本側은 철 저한 조사를 하면서 '강제연행'의 '강' 字도 확 인한 적이 없었는데, 한국 정부는, "강제적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일본이 인정만 해주면, 여기 서 일은 수습된다"고 일본을 부추겼고 당시 관 방장관이던 고노(河野)씨는 여기에 넘어갔다.

이후 한국은 수습은커녕, 오히려 고노담화(河 野談話)를 '발판(근거)'으로 삼아, '성노예'라고 까지 선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 네스코 사건까지 발생하게 되었다. 　

700년 전, 원구(元寇)는, 당시 고려왕이 몽골 황제(皇帝)에게 붙어 살아남기 위해 日本원정 (遠征)을 부추긴 것에 의해,
직접 앞장 서서 일 본 이키(壱岐)・쓰시마(対馬)에 상륙하여 잔혹 한 만행들을 저질렀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 다. 700년 前이나, 50년 前이나, 그리고 지금 도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