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구에사는 6살 짜리 어린애가 굶어서 죽었다 합니다
하루만 굶어도 위장이 쮜어짜이는듯한 고통과 이루말할없는 정신적인 고통이 느껴지는데 굶어죽었을 정도니 얼마나 고통이 심했을지는 상상이 되지않습니다
빙산의 일각이라고 했던가요? 전국적으로 이에준하는 고통을 받고살아가는 어린이들과 노인 도시빈민들의수는 결코만만치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실례로 이외 준하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생명을 끊어버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루 38 명에 이른다는 경찰청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소외된 빈민들의 정권이라는 열우당것들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하루38명이나 죽어나가는데도 묵묵부답입니다
미선이 효순이사건에서 본것처럼 열우당것들은 빈민들의 죽음이 자신들에게 조금 유리한 구석이라도있어 보이면 전라도것들의 특유의 가식적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들이 마치 이들의 대변자인양 행동하지만 자신들의 행위로인한 하루 38명의 죽음엔 남에집 개쌔끼가 죽은것처럼 관심조차없습니다
생명의 끊어짐 조차도 자신들에게 유.불리를 따져 행동하는 사악한전라도열우당것들의 가식에 구역질이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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