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발이 발뒤끝에 가보지도 못했나.
어디서 시시콜콜 했던 일들 시간대로 보고하나
어디 푸락치 아냐
왜 중요한 일을 일기적듯이 낱낱이 까발겨
온통 똥칠을 해놓는데
이게 군발이 장군 못단 머리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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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도 별반없고
눈에 뵈는게 없고보니....
챙피한것도 모른다네유 비웃는것도 모른다네유
욕도 좋다이거아니유
저 말난맛에
지꼴리는데로 남이나 공격하고 이런 꼴통들 땜에
뭘 이룰려면 힘든건 당연..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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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을 깨는자는
그 목표도 모르는 무식자들
무식자는 아무것도 이루어낼수 없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오로지 방해꾼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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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란 일반적으로 건강증진과 자연보호를 캐치프레이즈로하는 친목모임이다.
그러나 친목모임이라고 어중이떠중이 모두 회원이 될 수 없고 동창이나, 동향이나, 같은 직장이나, 같은 직종의 사람끼리 모여 만든다.
멸공산악회도 건강증진과 자연보호를 위한 친목모임이되 회원은 멸공의 이념에 동조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여느 산악회와 다른 점은 반공 애국적 산악회이기에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때 여기에 힘을 실어주고 인재를 배출해 주는 소위 인재풀이다.
그렇다고 '멸공산악정당'이나 '멸공산악천도반대연합'이나 '멸공산악전자투개표저지연대'를 직접들고 나올 수 없다. 그래서 좋은 국민적 운동이 있으면 힘을 실어주고 집회에 인원동원도해주고 하는등 애국활동을 해 왔으나 멸공산악회의 독자적인 국민운동은 독자적인 이슈의 미개발로 펼쳐오지 않았다.
그러대 다행스럽게도 멸공산악회 회원들이 독자적인 애국운동 이슈를 개발하여 국민적 운동을 펼치게 되었으니 이것이 곧 "전자투개표 저지 국민운동본부"이다.
멸공산악회가 창립된지 4년에 이르면서 꾸준히 동지들을 규합하여 온 결과 오늘날 "전투본"과 같은 그야말로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운명이 걸린 운동을 떠맡게 된 것이다. 멸공산악회 회원은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너도나도 전투본에 참여하여 전진할 때이다.
멸공!! 멸공산악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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