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과태료가 한해 2조 5천억은 좌익 살인 노무현 정권이
국민 착취 거액 챙기는 수법입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차를 시에서 끌고가서 아무런 통보도
없이 과태료 100만원.
과태료 안내면 구속시키겠다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100만원 납부.
차값보다 비싼 과태료에다 구속시키겠다는 공갈협박에
안 넘어갈 사람 있습니까 ?
더 놀라운 사실은
부평 경찰서는 제 차를 누가 갖고 가서 사고를 냈다면서
형사2명이 안방까지 들어와서 경찰서에 가자고 하여
경찰서에 안가겠다고 하니 여기서 가까운 부천 중부경찰서에
가자고 하여 안가겠다고 하니 경찰 순찰차 불러 강제로 끌고
가겠다고 하여 저는 기절하여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경찰서에 가면 살해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일 있었도 경찰서에 가면 살해당할 것 같아서 안갑니다
자동차 운전 면허증도 경찰서에서 안찾고 죽였습니다
경찰서에서 폐차한 줄 알았습니다.시청에서 100만원 과태료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경찰서에 가면 살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 경찰이 있는한 한국에서 가장 큰 범죄조직이 경찰입니다
우리 집에 온 부평경찰서 형사 2명이 전라도 조폭일 수 있다는
생각은 최근에 하였습니다.전라도 경찰 검찰 믿고 대담한 조폭인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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