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거짓말(사기)만 일삼는 사람을 빨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익덜을 빨갱이라는 것입니다,
말끝마다 국민을 생각하는것처럼 하면서
하는짓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즈그들을 위한 코드놀음만한다,
개혁이란 거창한 구호 뒤엔 국민과는 무관한
코드들만의 꼼새가 있다,
대갈빡은 새빨갛고 주댕이만 살아있다(원래 사기꾼들의 특성,주댕이와 대갈빡이 따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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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건국유업은 1999년3월2일 이길환과 부산총판을 맺고 서도 사문서를 조작하여, 안철준이가 부산총판대표인 것처럼 부산지역 보급소와 계약을 맺고, 계약을 맺을 때는 우유업계의 관례대로 해주고, 회사측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을 때가지 안철준이가 제품공급을 해주기로 하고 맺고서는, 계약을 이행 할 때는 이길환이가 제일먼저 판촉 하여 임의대로 계산하여, 이길환이가 보급소를 계약을 맺은 것처럼, 1999년8월1일 사문서를 조작하여, 부산총판을 이길환 앞으로 운영을 하면서 제품공급을 해주면서,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주지 않으면서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는 부당이득을 챙기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갈 협박 등으로, 회사 측과 계약만 맺도록 요구하며, 회사 측과 계약을 맺고 나면 상품에 하자가 있어도, 회사 측과 모든 것을 확인 후에 계약을 맺은 것처럼 해 놓고서는
(건국유업은, 안철준, 이길환, 이의용등은)공모하여, 편법을 사용하여 자격도 없어도 속이고 계약을 맺고서도 이행만 해주면 사기죄가 되지 않고,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다해준 것처럼 속이고 부당이득을 챙기려고, 책임과 임무를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고소를 하면 책임과 임무를 계속 이행해 주겠다고 하면 사기죄가 되지 않고, 책임과 임무를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부당이득을 챙기려고 다해주었다고 하면 사기죄가 되는 점을 악 이용하여),
(제1항) 나는1999년 9월초 학교법인건국대학교 건국유업이 부산지역 우유보급소를 개설 한다고 하여, 보급소를 하나 개설하고자 건국유업 회사 측에 연락하여 회사 측의 소개로 부산총판대표란 안철준이란 사람과 서너 차례 만나보고, 1999년 9월 23일 계약을 맺을 때는, 우유업계관례대로 우유200ml 한(개) 본을×1홉으로, 500ml는× 2.5홉, 1000ml는×5홉으로, 인수인계시 매일200ml우유 1개를 먹는 집이 있다면 일평균 4400 여 가구에 투입 되도록 확보를 해 주기로 하고, 건국유업 회사측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을 때까지 안철준이가 제품을 공급해주기로 하고, 이의용을 입회인으로 남구 보급소 계약을 1억 원에 맺고, 99년12월 보급소개설에 나섰으나,(참고1장)
건국 헬스 닥터유 캠퍼스 두유 발란스
200ml 6645 + 2640+ 1400 + 176 + 199 = 11,060 × 1홉 = 11,060홉
500ml 1853 + 187 + 2928 + 457 + = 5425 × 2.5홉= 13,563홉
1000ml 1694 + 75 + 566 + 287 + = 2622 × 5홉 = 13,110홉
1800ml 565 = 565 × 9홉 = 5,085홉
월매출량 42,818홉
월매출량 ÷ 월투일수 = 일홉수
42,818 ÷ 28 = 1,529 홉
6645+1853+1894+2640+187+75+2928+566+565+1400+457+287+176+199 =15,977가구÷28일=일평균570가구
1529홉÷570여가구=2.68홉, 4400홉÷ 2.68홉으로= 1641가구를 확보해 주어야만 됨에도 불구하고
(제2항) 2000년 2월말 당시 일일평균 2.68홉으로 570여 가구에 1,529홉만 투입되도록, 계약의 일부만 임무를 이행해주고서는 모든 근거자료 등을 가지고 판촉사원들을 철수시켜 버리고, 제품공급도 부산총판 이길환 앞으로 해주면서,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주지 않아, 2000년3월14일, 5월10일등 내용증명우편으로 임무를 이행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런 대책 마련도 해주지 않고 (참고2장)
(건국유업,안철준,이길환,이의용등은) 처음부터 속이고 계약을 맺도록 하여,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부당이득을 챙기려고, 책임과 임무를 이행을 해주지 않고, 나의 정당한 임무이행및 요구 촉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온갖 공갈 협박 등으로 회사 측과 계약만 맺으라면서, 임무 불이행에 확인도 해주지 않고, 오히려 온갖 공갈 협박 등을 일삼으며,
2000년6월11일 보급소를 가져갈 것을 요구를 하고 나의 정당한 제품신청 및 공급을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제품 신청 및 공급을 방해하면서 차단하여, 2000년6월12일 8000만원을 재산을 편취 하고 보급소시설 및 장비 등 1억 원의 재산상 손실을 가하여, 사기죄란 사실을 확실히 알고, 명확하게 사기죄가 되도록 모든 증거자료를 잡아 모두 녹음을 시켜놓고, 2000년 6월27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고소를 제시하였으나,
2000년 8월, 제2632호 건국우유 본사직원들 상대로 조사키 위해 충북음성경찰서로 이송경위 홍상훈
2000년 9월27일 수사 61110-5058 처리담당 경장 최창길 건국우유 정은진 상대 보강수사 마치고 부산강서경찰서 이첩,
2000년 10월 중순 부산강서경찰서에 진줄시 허위 인정서를 제출해 놓고서는 부산총판 대표라면서 임무를 다해준 것처럼 하여,
2000년 11월 4일, 경위 홍상훈 민사사안으로 뷸기소의견송치 (부산지검 조재빈 검사
2000년 12월 22일, 녹취문 을 작성하여, 12월26일 조재빈 검사에게 제시를 하고
2000년 12월 28일 형제 83356호 안철준 사기 창원지검 이송(검사 조재빈)
(제3항)2001년 1월 3일 건국유업은 처음부터 속이고 아무런 사용자측 관계가 없는 안철준을 부산총판대표인 것처럼 소개시켜주고 계약을 맺도록 하여,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는 이행해주지 않고, 안철준의 계약 불이행에 확인도 해주지 않고, 오히려 건국유업 안철준 이길환등과 공모하여 임무를 다해준 것처럼 하면서, 제품신청 및 공급을 방해하면서 차단하여 재산을 편취한바, 회사측에 책임을 져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허위 인정서를 제출 해놓고서는, 안철준이를 부산총판대표인 것처럼 하면서도, 회사측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책임도 져주지도 않고, 해결도 해주지 않아 내용증명 우편으로 적절한 조취를 취할 것임을 알리고, 1월27일 창원지검에 증거를 제시하고, (참고3장)
(제4항) 2001년 3월 19일 창원지방검찰청 대질 신문시 건국유업, 이길환등을 추가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으나, 법을 법대로 집행을 해야 할 검찰이 오히려 부산지방검찰청에 제시하라며, 나의 진술은 받아들여 주지 않고, 오히려 검찰은, 건국유업측과 아무런 사용자 관계가 없는 안철준이를 허위 인정서를 제출해 놓았음에도, 오히려 검찰이 안철준이를 건국유업의 회사측 직원이라며, 안철준이의 계산대로라면 월 1,000만원의 적자가 발생 하는 것을, 다해주었으나 내가하기 싫어서 그만둔 것처럼 만들어 사기죄가 되지 않도록 만들려고, 서민의 전 재산을 풍전등화위에 올려놓고 송두리째 바람에 날려 보내려고,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고 권한도 없다고 하여 인정 할 수 없다고 한, 판촉사원 김상훈과 임의대로 계산한 바를, 누구든지 간에 계산해본 사실 답변만 요구하여, 차선의 선택으로 판촉팀장 김상범과 일부 1529홉을 계산해 본 것처럼 답변을 하도록 위장진술을 요구하며
,
2001년3월23일 창원지방검찰청, 2001 형제 648호 (검사 김신한,) 부산지방검찰청 이송 안철준 (사기죄)
2001년4월15일 건국유업, 이길환등을 추가고소를 하면서, 안철준의 계산대로라면 월1,0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판촉팀장 김상범과 계산하지 않고,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는 판촉사원 김상훈과 임의대로 계산해 본 것이라, 진술서를 제출하였으나
2001년 5월16일 부산지방검찰청 형제30184호, (검사 강인철)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길환,(사기죄) 창원지방검찰청 이송
2001년9월5일 창원지방검찰청 2001형제24735호, (검사 김신한). 학교법인건국대학교, 안철준, 이길환,(사기죄) 부산지방검찰청 이송
(제5항)2001년10월16일 검찰은 건국유업측이 허위 인정서를 제출하여 사문서위조를 놓았음에도, 검찰이 안철준을 회사측 직원이라며 위장진술을 요구하면서, 해결 해주지 않아, 빠른 시일 내에 해결 해줄 것을 대통령 비서실과 대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을 하였으나, (참고4～8장)
2001년 10월 22일 (검찰총장,) 당청과 접수된 민원을 부산지방검찰청에 처리케 하고 처리결과를 귀하에게 통지 하도록 지시
2001년 11월1일 (검찰총장,) 대통령 비서실에 접수된 민원을 부산지방검찰청에 처리케 하고 처리결과를 귀하에게 통지 하도록 지시
2001년11월19일 부산지방검찰청에서, 회사측에서 처음부터 속이고 계약을 맺도록 하여, 계약의 일부만해주고서도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주지 않고, 회사측 직원인 이길환앞으로 제품공급을 해주면서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고 권한도 없다하여 인정 할 수 없다고 한 김상훈과 계산한바, 계약을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건국유업은 안철준가 부산총판대표라 하엿으나, 회사측 직원이라면서도 계약일부만 이행한 바를 확인도 해주지 않아, 안철준에게 보급소를 가져 갈것을 요구 하였으나, 건국유업과 안철준 이길환등은 공모하여, 나의 정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제품신청 및 공급 마져 방해하며 차단하여 재산마저 편취 하였고, 허위 인정서를 제출하여, 사문서 위조까지 되어 있다고 진술하였으나,
재차 창원지방 검찰청으로 이송 된다하여, 2001년11월26일 건국유업과 안철준을 사문서위조죄로 고소제기를 하였으며,
2001년11월26일 (검사 강인철) 부산지방검찰청 2001형제 69248호 학교법인건국대학교,,안철준,,이길환, (사기죄) 창원지방검찰청 이송
2001년12월 7일 (검사 강인철) 부산지방검찰청 2001형제94152호 학교법인건국학교, 안철준 (사문서위조죄)창원지방검찰청 이송
2001년12월 (검사 강인철) 부산지방검찰청 신속 엄정하게 수사에 참고토록 하고, 진정 종결
(제6항)2002년3월12일 창원지방검찰청에서는, 모든 사실이 밝혀졌으니 창원지검에서 종결된다며 신명호 검사가 모두 알아서 처리를 해줄 것 이라며 ,제가 말하지도 않는 말들을 적어놓고, 2000년 12월22일 녹취문을 작성하여 부산지검에 제출한것을 강서 경찰서에 제출 하였다 해놓고서는, 판촉사원 김상훈과 계산한바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고 권한도 없다하여 인정하지도 않은 것을, 이름도 명시해주지 않고, 검사가 모두 다 알아서 해결해 준다고 허위진술을 조장을 해놓고서는,
2002년3월17일, 나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 해주도록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서를 올렸으나, 대통령 비서실에 사기 사문서 위조 엄중처벌 요구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함,
2002년3월21일, (검찰총장)은 창원지방 검찰청에 지시하였다고 하였으나,(참고9～11장)
2002년4월10일, 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고, 사건처분통지서도 보내주지 않아, 창원지방검찰청에 연락을 하였드니 무혐의 처리가 되었다고 하여, 창원지검을 찾아가, 사건처분통지서를 발부 받고, 무혐의 처리에 항의를 하자, 억울하면 공소부제기이유서를 신청하고 항고를 하라며, 공소부제기이유 고지서를 신청하여 발부 받아보니, 안철준의 계산대로 계산대로라면 월 1000만원 적자가 발생하는 것을, 판촉사원 김상훈과 임의대로 계산한 것을, 판촉팀장 김상범이가 계산하여 다해주었고, 건국유업의 담당자 정은진은, 안철준이가 부산총판대표라 하였으나 회사측 직원이 아니라서 임무를 불이행바를 확인도 해주지 않고서는, 회사측 직원이라 해놓고, 이길환은 부산총판(금정)과 동래 보급소 2곳을 운영하는 자를 동래 보급소를 운영하는 자이고, 학교 법인 건국대학교를, 채권 채무는 승계가 됨에도 불구하고, 구 대표이사 윤효직으로 하여, 상대편의 증거자료만 채택하여, 사기죄가 아닌 것처럼 무혐의 각하 처리를 해놓고서는,
20002년 5월 7일, 창원지방검찰청에 계산하는 방법도 모르는 김상훈과 계산하였고, 부산전지역 일부만 이행 되었다는 해운대 소장과의 녹취서등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항고를 하였으나, 20002년 5월 7일 항고를 접수를 하는 날 불기소처분으로 종국 처리된 사안으로 위 번복할 만한 새로운 증거가 없으므로 공람 종결된 사항이라며, 검찰은 법도 질서도 원칙도 없는 월권행위를 하며(참고9～11장)
2002년4월11일, 공소부제기이유고지(3월16일, 검사 신명호,) 창원지방검찰청 2001년형 57648호, 제60329호, 윤효직, 안철준, 사문서위조 각하 사기 혐의 없음, 이길환 혐의 없음
2002년 5월7일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신명호), 2002년 진정 제85호 당청 2001형제57648호
5월22일, 창원지방검찰청 (검사 김동만), 2002년 불 항 145호로 접수 부산고등검찰청으로 송부,
(제7항)2002년6월4일, (5월24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박길용 앞으로 2002년 불 항677호로 접수되었고 더 유리한 자료가 있으면 제출하라고 하여, 그 동안 제시한 증거자료를 복사 요청을 하려고 부산고등검찰청에 찾아 갔으나, 이미 검찰은 5월31일 항고기각을 시켜놓고서는, 고소인의 자료를 엉망진창으로 조작되어 있고, 내일 오라고 하여, 다음날 복사한 자료를 가져왔으나, 검찰들이 조작한 증거 자료를 뀌어 맞춘다고 순서를 알 수가 없어, 6월15일 부산고등검찰청에 가서 증거자료를 재확인하고, 문서 지정서를 발부 받아 순서를 정하고,
2002년 7월2일 상고장을 접수하고, 자료 재확인 요청을 하였더니, 자료 순서마저 바꿔 놓았으며, 상고장을 회수하고 재차 자료복사 요청하여, 7월3일 재 등사 자료를 받아, 재 작성하여, 2002년 7월 8일 상고장을 재 접수를 시키고
2002년 5월24일 5월31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박길용
2002년 6월5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하철준,
2002년 7월3일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박영근,
(제8항)2002년 8월18일 상대방 측의 증거자료만 채택하여 무혐의 각하처리를 하여 증거자료를 제시하고 항고를 하였으나 기록조사 자료마저 조작하여 항고기각을 시켜서 서민을 이렇게 죽이려고만 하여 억울하여, 대통령비서실에 부산고등검찰청 2002불 항677호를 재조사 해줄 것을 진정하였으나, 검찰은 이미 2002년 7월8일 상고장을 접수하는 날, 조사도 해보지도 않고 재항고 기각을 시켜놓고서는,
8월21일 대검찰청에서 재조사해야 할 사항을 조사를 거부하고, 창원지방검찰청에 처리토록 하고 그 결과를 알려 주도록 지시하였다면서, 대검찰청에서 이종백 검사가 조사를 해본 것처럼, 충분한 자료가 없다며 재항고 기각이 되어 종결을 한다며, 검찰은 직무를 유기하고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권력을 휘둘러 온갖 편법으로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범법자를 도와주고 있다며 자랑을 하며, (참고12～16장)
2002년 8월 21일 검찰총장
2002년 10월25일, 대검찰청 이종백 검사
2002년11월12일, 창원지방검찰청(검사 전석수),
2002년12월13일, 기록 전체를 열람등사 요청하여, 12월16일 기록을 확인 열람한바, 모두가 검찰이 증거자료를 조작해놓고서는 검찰이 조작한 증거자료 및 상대방 측 자료 등 기록 전체를 등사 해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직무를 유기하고 증거자료를 등사를 해주지 않고,
대한민국정부(국가)은 모두 법을 집행하는 검찰이 직무를 유기하고 권세를 가지고 있는 범죄자들에겐, 아무리 불법과 탈법을 저지른 명확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어도, 법을 무시하고 온갖 불법과 편법을 써서 모든 사실을 왜곡하고, 항고를 하고, 상고를 해도, 특권층을 지켜주고 비리를 은폐해주려고, 3년 여 간 계속해서 특수직무유기를 함에,
(제9항)2003년 1월 부산지방법원 가 합 가 단 1222호 소송구조 (피고1)학교법인 건국대학교, 법인대표 김경희, (피고2) 대한민국정부(국가)
(피고 1)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법인대표, 김경희는, 형법 제 347조 사기, 형법 제 30조 공동정범, 형법 제 231조 사문서 위조 , 형법 제 37 경 합 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민법 제 396조, 과실상계, 민법 제 750조 불법행위내용, 민법 제 751조 정신적 피해보상, 민법 제 760조 공동 불법 행위자에 책임 등에 4억1320만원의 지급하고,
(피고 2) 대한민국정부(국가)는, (피고 1)의 형법 제 347조 사기, 제 30조 공동정범, 형법 제 231조 사문서위조 등의 형법 제 37조 경합 범 등의,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대한관한 법률 제 15조 특수 직무유기, 형법 제 122조 직무유기, 형법 제 227조 허위공문서 작성 및 변조, 형법 제 37조 경합 범, 형범 제 30조 공동정범 등으로, 민법 제 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민법 제 751조 정신적인 손해 배상 등, 민법 제 760조 공동불법행위자의 책임 등, 검찰은 모두가 공동으로 불법행위자자로서 공동정범으로 정신적 고통으로, 국가배상법 제 2조 책임 배상 등에, 정신적 피해보상 5억 원등(피고,1,)(피고,2)등 총9억1,320만 금원을 지급을 해줄 것을 법원에 손해 배상청구를 하였으나, 승소할 가능성은 있지만, 승소할 가능성에 판단할 필요 없이, 2003년 2월 4일 기각처리를 하며, 판사도 계속해서 직무유기를 하여(참고17～20장)
2003년 2월 4일, 2003 카 구 8 (부산지방법원 가 합 가 단 1222호 소송구조) 부산지방법원 법원주사보 장진철, 판사 이수철, 판사 권태형, 판사 박재호, 기각
(제10항) 2003년 2월12일, 즉시 항고장사건번호 2003 카 구 8 (부산지방법원 가 합 가 단 1222호 소송구조) (피고1) 제9항 옛말에 되로 값 고 말 것을 말로 값은 다는 옛말에 4억1320만원의 지급하고,
(피고2) 대한민국(국가) 검사, 판사 등 승소할 가능성은 있어도 법관들이 공모하여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공동으로 불법행위를 하며, 항소심 상소심등 계속해서 직무유기를 하며 기각결정을 내릴 것 인즉, 계속해서 자력으로는 승소할 가능성은 전혀 없어, 검사 판사(법관)등 직무유기 등에, 대한민국은 헌법 제1조에 국민이 주인으로서, 주권이 국민에게 보장되어 주인으로서, 머슴의 대표자로서 머슴들의 임명권자이면서 부패한 공직자를 처벌할 권한이 있고,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고, 헌법을 지키고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통치권자인 대통령에게 구조를 요청하고 손해배상을 청구 하였으나,
2003년2월25일, 노무현은 대통령에 취임하여, 9년 전 국민들의 여론들의 수렴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부탁을 받은 사실이, 하늘에 하나님께서 노무현 자기 자신들이 부패해 법을 무시하고 편법을 사용해서 법을 모르는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와 국민들의 재산을 서로 도와주며 마음대로 빼앗아 강탈해 도적질 해쳐먹고 있어 힘없는 서민들이 죽어가고 있어, 죽어가고 있는 국민들을 구하도록 하라는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란 사실을 알고서는
2003년3월8일, 무식하고 무능한 노무현 자기 자신에게 국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비법을 알고 있는 지존인 주인을 구하여 지존인 주인의 의견을 듣고 지존인주인의 의견대로 죽어가고 잇는 서민들을 구하고 쓰러져 가는 나라를 구하도록, 주인과 함께 힘을 모아 죽어가고 있는 서민들의 재산을 부패한 법관들 마음대로 권력을 가진 범법자들에게 도와주지 못하도록 법과질서를 바로잡고 사회적 안정 속에 국민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혁을 이루고, 국민들이 일 치 단결하여 국론통합을 이루고, 나라를 위해 비판하는 국민들의 여론을 이용하여, 반대하는 국민들의 여론을 명분으로 삼아, 국가 상호간에 협상에 국민과 국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협상하고 타협하여 주권국가로서 국력을 강화시키고 국력을 튼튼히 하도록 하여, 국민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한국을 세계로 알리고 한국이 세계를 가르치어 한국이 세계 속에 중심국가로 만들도록 하라는 하늘에 하나님에 뜻이란 사실을 알고서는(참고23～27장)
2003년3월16일 노무현 자기 자신도 법을 지키지 않고 온갖 편법을 사용해서 국가와 국민들의 재산을 마음대로 빼앗아 강탈해 도적질해 쳐 먹는 좆 대가리가 썩어빠진 인간 구실 못하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로, 노무현 자기 자신이 죄인들과(강금실)법무부장관, (검사, 판사, 대법관) 열린 우리당과 공모하여, 노무현 자기 자신이 법을 무시하고 편법을 사용해서 법을 모르는 국민들을 속이고 죽어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강탈해 도적질을 해쳐먹으면서 죽어가고 있는 서민들을 잡아 죽이고, 인간구실을 못하는 좆 대가리가 썩어빠진 개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로서, 무식하고 무능한 노무현 자기 자신이 나라를 말아먹도록 지시를 내린 국민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범죄자란 사실을 밝히려고,(참고21～27장)
2003년 3월19일 2003라 17소송구조(부산지방법원 2003 카 구 8) 부산고등법원 법원 사무관 강희숙, 재판장 판사 박용수 ,판사 박종훈, 판사 고경우
(제11항)2003년3월24일, 즉시 상고장, 사건번호: 부산고등법원 2003라17 소송구조,
하늘에 하나님께서 (피고1,피고2) (참고33～34장)
하늘에 하나님께서 무능한(노무현) 걔 스스로 법을 무시하고 국정을 파행적으로 운영하여, 온갖 편법으로 불법과 탈법만 일삼으며, 부패한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들을 위해 일을 하는 것처럼, 법을 법대로 하는 것처럼, 개혁을 하는 것처럼, 온갖 새빨간 거짓말만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도록, 법을 잘 아는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법을 잘 아는 국민들을 참여시켜 국민들과 대립과 갈등으로 소모적인 논쟁만 일삼도록 하여,
(대한민국정부) 노무현 자기 자신이 법을 무시하고 법을 지키지 말고 편법을 사용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와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도적질을 해쳐먹도록 지시를 내린 인간구실을 못하는 좆 대가리가 썩어빠진 개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로서, 노무현 자기 자신이 죽어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을 잡아 죽이려는 범법자란 사실을 밝히려고, 모든 사실을 확인을 시킬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자료를 잡도록 만들어 주며, 그 증거 자료를 가지고 모든 진실을 밝히고 확인을 시킬 수 있도록 하려고,
2003년 7월 22일, 노무현은 자기 자신은 국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모든 해법을 알고 있는 지존인 주인을 알현하여 충성심을 자랑하기 위해, 4년여가 넘도록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지존인 주인을 묽어두고, 지존인 주인의 전 재산 마 져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온갖 편법으로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빼앗아 강탈해 착취해 도적질해 쳐 먹는 범법자란 사실을, 모든 증거자료를 확실하게 잡도록 만들어주고서는,
노무현 자기 자신이 온갖 새빨간 거짓말로 편법을 사용하여,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죽어 가고 있는 힘없는 서민들의 재산을 강탈해 착취해 도적질 해쳐 먹으려는, 좆 대가리가 썩어빠져 인간 구실 못하는 개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로서 국민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란 사실을 국민들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고 모든 것이 다 진실이라는 사실을 확인을 시키고,
지존인 주인에게 노무현 자기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자기 잘못을 용서를 구하여,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모든 해법을 알고 있는 지존인 주인이 모든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어놓고서는 모든 예를 갖추고 구세주를 모시도록, 모두 하늘에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라 (참고35～9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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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4월1일 대한법률구조공단 구조과 과장 김효원, 담당자 문병일
2003년4월6일 하늘에 하나님께서 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내 욕심을 버리고 (진정서 부산고등법원 2003라17 소송구조,)
2003년4월7일,(4월2일)대법원 법원사무관 김영호 사건 번호 :2003 마 728 소송구조 접수
2003년4월7일,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비리를 은폐할 목적으로 대한법률 구조공단 이송처리 부산지부 조사담당 계장 김재규, 조사담당변호사 김지완
2003년4월8일, 대법원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실장 인사 제3담당관 안정호 법원사무관 여상현 담당자 최상표(4월2일 재항고 기록접수2003 마 728 소송구조, 이유서 첨부)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반대하는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도록 전 하였음,
2003년4월14 , 대한법률 구조공단 출석요청서 조사담당 계장 김재규, 조사담당변호사 김지완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 죽이는, 비리를 은폐할 목적으로,
2003년4월27일,하늘에 하나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이라 전하였음
2003년5월7일, 부산시청 사회과로 이송처리, 사회복지과 과장 석희윤, 담당 김한근 ,담당자 공성영
2003년5월13일,하늘에 하나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5월12일 저녁모두 하늘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는 제를 올리고 그 뜻을 전하였음
2003년5월17일,,2003년5월12일 법원사무관 김영호 재판장 대법관 유지담, 대법관 조무제, 대법관 이규홍, 주심 대법관 손지열하늘에 하나님께서5월12일 이미 미리 대법원에서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은폐할 목적으로 기 망하며 이유가 되지 않는다며 기각 처리를 함에 ,이미 미리 5월12일 저녁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는 제를 올리고 모두 하늘의 뜻을 따르도록 함
2003년5월21일, 2003년5월26일, 2003년6월1일 ,2003년6월8일, 2003년6월15일등,하늘에 하나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을 받들도록 전하였으며,
2003년6월16일 대법원 법원 송무국장 민사과 임욱변, 법원사무관 김창호,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3년여 동안 특권층을 지키려고 비리를 은폐할 목적으로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 등에 계속 직무유기를 하면서 민사소송구조에 기각처리를 해놓고서도 유리한 자료를 제출하고 부산지법 민사로 하라고 함
2003년6월22일하늘에 하나님께서이미 미리 모두 내 도움으로 모두 내 뜻이라, 모두 내 도움으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과 화합하고 신뢰하고 투명한 정치를 하여, 하늘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바세계로 만들도록 하였으니, 죄와 불행에서 벗어나도록, 모두 내 도움으로 용기를 가지고 모두 내 꿈을 실현하도록 하라,
2003년6월27일, 부산지방법원, 법원주사보 장진철, 재판장 판사 이수철,7일 이내 보정명령,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제 친족을 잡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며, 특권층을 지키려고 은폐할 목적으로 개호로 개새끼들이 3년 여간 특수직무유기 직무유기에, 직무유기를 하며 온 세상을 기 망해놓고서도
2003년 6월29일,하늘에 하나님께서모두 내 뜻이라, 내 뜻을 이루도록 하였으니
2003년7월1일, 6월24일 발신, 대통령 비서실장 문희상 뭐 네 이 새끼, 뭐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이라 계속 성원해 달라. 똥개 껌 씹는 소리하며 미친 개 찌랄 병 떨고 짜빠졌네,
2003년7월6일하늘에 하나님께서모두 내 뜻이라, 모두 내 뜻을 이루도록 하라
2203년7월13일,하늘에 하나님께서부모은공 모르는 자식 개 보다 못한 개호로 개새끼들이라
2003년7월20일하늘에 하나님께서개 보다 못한 개잡놈에 개새끼라
2003년7월25일, 7월 22일, 부산지방법원 (재판장 판사 이수철) 보정기각 범법행위를 범하면서 범법행위를 은폐할 목적으로 제 친족을 잡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원하는, 온갖 개잡놈에 개호로 개새끼들이라
2003년7월27일, 온갖 개잡놈에 개호로 개새끼들이 범법행위를 자행하고 제 친족을 죽이며, 쾌락을 즐기며 네 가족의 종말을 은폐할 목적으로 모두 네 친족을 없애니 네 개 호로 개새끼들이라,
(2003년8월3일,12일,17일,24일,31일, 9월7일,10일,13일,21일,28일, 10월5일,12일,19일,26일, 11월16일, 12월1일,7일,14일,24일, 2004년 1월4일,11일,18일,25일,2월1일,8일,15일,22일,29일, 3월14일,21일, 4월4일,11일,18일,25일, 5월3일,9일16일,23일.30일,7월18일,25일, 8월2일,15일,22일,30일, 9월 5일,12일,19일,28일, 10월10일,24일.11월7일,14일,28일, 12월5일,12일,19일,26일, 2005년1월1일,16일, 23일, 30일, 2월6일,13일,20일, 3월6일,13일,4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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