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는 두손 두발 제놈이 다 먹어쁘린 등신이다
남은 것은 입만 남았는데 그 입도 얼마나 갈란지???
도젠 창사랑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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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안좋은 소리 나로도록 고마해라
그렇게 떠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제
또 백대표하고 이간질 시키고 싶으제...이래서 창님께 누가 된다는거다
알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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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 이 자식아
제발 샛눈뜨고 두눈 다 감아서 안보인다는
두살먹은 애기보다 못헌 수작 부리지 마라
니는 내 백번 보아도 창사랑이 아니다
얼매나 창사랑에 오고 싶을까는 알지만
오지 못허는 너의 그 심정 애닮프구나
지발 그 주뒹이 닥치고 돈이나 벌러 다녀라
뉴창사랑 또라이집단들은 명심하라
도제의 원적과 신원조회 분명히 알아 보고
같이 행동하든지 ?아 버리든지 하거라
도제의 원적조회, 전과조회 또 그외 다수
본인 주뒹이로 밝힌 것 사실확인 들어가길 바란다
뉴창사랑 또라이 집단들 보면 그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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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백승홍 전의원님의 대표직 수락에 관하여
번호: 754 글쓴이: 도제
조회: 114 날짜: 2005/03/31 11:38
무릇 조직이란 그 정체성이 분명하고, 조직의 근간을 이루는 구성원의 결집력이 높아야한다.
또한 흔히들 표현하는 민주적운영 즉, 법과원칙에 의거한 조직운영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창사랑'은 정치인 이회창님의 팬클럽이며, 자발적으로 조직이 되었고, 운영하여 왔다.
설령, 어떤 입김이 작용하였을지라도 외견상으로는 철저히 순수 자발 조직으로 있어야한다.
'칭사랑'의 대표는 누가 뭐라 떠들어도 정치색을 띤 인사가 맡으면 안 된다.
그 순간 '창사랑'은 창사랑이 아닌 정치외곽 조직 즉, 사조직이 되고 마는 것이다.
아시다싶히 '창사랑' 초대 대표는 산악인 엄홍길씨였다.
2002년 대선 전 정치인이 없었겠나, 아니면 사회 저명인사들이 없었나?
그러나 굳이 대중연예인이 아닌 산악인을 초대대표로 선임한 것은 순수한 팬클럽을 표방하고 유지 시킬려는 의지가 있었다는 것이다.
2003년 초대대표는 자세한 입장표명도 없이 사퇴 해 버리고 말았다.
결과적으로는, '엄홍길'대표는 소위 말하는 '얼굴마담' 이었었다.
제2기 대표선출에 논란이 많았었다.
또 다시 사회저명인사를 모셔와야 한다는 논리도 상당부분 차지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창사랑'을 맡으려고 하지 않았다.
여러 채널로 자문을 구한 결과 회원중에서 그것도 일반인으로 대표를 선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결론을 내었다.
제2기 대표 선출을 위한 '2003년 창사랑 정기총회'가 우여곡절 끝에 약간의 문제점을 내포 한 채 년말 대전에서 개최되었고, 제2기 창사랑 대표가 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라는 민주적 선거에 의해 당선 취임을 하였다.
물론 그전에 이미 '창사랑'은 반토막이 아닌 거의 궤멸상태에 이르렀고, 2기 대표출범 후에도 회원이 늘어나기는커녕 점점 줄어들었고, 내분마져 치열했었다.
3기는 명백한 불법대표다!
3기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하는 사이버범죄가 발생하였다.
그것이 바로 '창사랑'내에서 결단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부정선거였다.
이러고도, 전자개표기 부정이니,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이니를 말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여기에 덧붙여, 법과원칙을 모토로 하는 창사랑의 사후조치는 어떠하였는가.
멀쩡한 규약을(법과원칙) 깡그리 무시하고 현재 교도도에 수감 중인 사람에 의해 마치 국법이 유린되어 혁명상황이 오듯 회원들 다수를 강제탈퇴 시키고 대표 후보자의 자격을 제 멋대로 규정하여 민주적 선거자체를 무산시켜 버렸고, 그 탈법에 편승하여 제3기 대표는 무자격으로 무임승차를 하였든 것이다.
'창사랑'이라는 팬클럽에 공공연히 노사모 회원이 들락거리고 그 회원과 인터넷주소인 아이피를 공유하고 노사모회원에게 건필하라는 둥 마치 동지적 우정을 나누는듯한 것이 정상이라는 말인가?
현재의 창사랑을 보라!
과연 이만회원일까? 회원들의 개인정보는 마치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 졌고, 거의 대부분이 대선전에 등록된 회원이지 아니한가
진짜 한달에 한번이라도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회원은 몇 명일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창사랑'대표의 자격에 대해서는 평하고 싶지 않다.
다만, 대표의 선출방법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 국민들은 거의 모두가 과거의 '밀실정치' 또는 '야합'에 넌더리를 내고 있다.
도대체 누가 어떤 사람들이 나서서 창사랑 제4기 대표를 옹립하였는가?
어제 뉴창사랑에 글을 올린 '애국청년'이라는 아이디의 실체가 이제야 들어났다. 궁금하신 분들은 어제의 글과 오늘의 창사랑 자유게시판에 있는 대구에 갔다고 하는 사람들의 아이디를 비교 해 보라.
'애국청년'이 과연 창사랑의 대표를 선출하는데 관여를 할 수 있을까?
도제에 관한 글을 온 동네방네 다 퍼나르면서, 마치 도제라는 인물이 폭탄인 것처럼 묘사하다가 어느듯 우리 뉴창사랑 게시판에 창사랑 대표가 누구다라고 도배하듯이 글을 올리는가?
평소의 그분이 우리 뉴창사랑 무슨 관심이 있었다고.....
그리고 그분의 주소속 단체는 내가 알기로는 창사랑이 아니다.
'디프콤'이라는 아이디는 평소 게시판에 나타나지도 않고 있다가 결정적으로 대표라는 소리가 나오는 자리에는 무슨 연유로 꼭 끼이는가?
여기가 정치판인가? 밀실에서 공천하고 낙하산 공천을 하여 성공하였는가?
얼마나 더 실패를 하여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창사랑 회원들은 참여를 하지 않고 있다가 마치 혁명공약 발표하듯 대표가 누구다라고 불쑥 던져도 감사히 생각하고 받아먹는 양들인가?
나는, 분명히 말 한다.
창사랑 제4기 대표로 옹립 된 백승홍 전의원 개인의 호불호는 밝히지 않는다. 다만, 그 선출방법을 이제라도 정상적으로 돌리기 바란다.
본인의 말 한마디도 없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한번도 활동하지 않았던 창사랑 중앙위원회 명의로 대표 명단을 발표하는 것은 또다른 불법이며, 창사랑의 이념적 모토인 [법과원칙]을 쓰레기통에 두 번 던지는 것이며, 특히 창님의 존함이 걸려있는 '창사랑'이라는 좋은 이름에 먹칠을 벗어나 똥칠을 하는 것이다.
창사랑 제3기를 해체하고 창사랑 규약에 의거한 제4기를 법과원칙에 따라 출범시켜라
그렇치 못 하면 '창사랑'의 정체성은 땅에 떨어지고, 대표의 정통성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약속한 단식은 강행 할 것이다.
그리고 강릉행은 취소를 한다.
그 이유는 다 아실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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