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정치판, 선거판되는데 공교육이 살아날까요!
1. 개방형 이사 추천선거
2. 학교운영위원회(대학평의원회) 위원 선거
3. 학교운영위원회(대학평의원회) 위원장 선거
4. 교사회(교수회) 대표선거
5. 학부모회 대표선거
6. 학생회 대표선거
7. 교원인사위원회 위원선거
8. 교원인사위원회 위원장 선거
9. 교원징계위원회 위원선거
10. 교원징계위원회 위원장 선거
11. 예결산위원회 위원선거
12. 예결산위원회 위원장 선거
13. 전교조 지부장 선거
14. 한교조 지부장 선거
15. 교총 지부장 선거
16. 참교육학부모회 지부장 선거
17.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지부장 선거
18. 임시이사 추천선거
19. 정이사 추천선거
위의 선거에 후보선출하기 위한 교총, 전교조, 한교조, 참학, 학사모 자체 선거 등, 온통 학교가 선거판 됩니다. 어디 학생들이 공부나 제대로 하겠습니까? 투명성이고 민주성이 다좋습니다만은 학교 말아먹기 딱 좋게 되어있습니다. 부디 학부모님들이 정신차리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임의기구 대표선거와 법정기구의 대표 선거는 천지차이입니다.
현재 교총, 전교조, 한교조, 참교육학부모회,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등이 서로 협의하고 조정하고 대화합니까! 법개정하면 참여와 조화로 공교육이 살아날 것이라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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