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의 국민대회가 있는 날마다 헛소리와 거짓말로 우익의 집회의 분위기를 깍아내리는 작업을 지난 몇년간 해왔습니다.
오늘 조갑제 최신 정보파일에 올라간 한은경의 글이 정상적인 글이라고 생각하는 우익이 있다면 한은경이 그간 어떤 일을 해왔는지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글을 읽는데서 오는 오류입니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글을 읽지 않을 때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듭 헛소리를 계속하면서도 그들은 전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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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집회가 열리는 날에 애국집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글을 쓴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애국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실천하는 분들의 애국충정을 훼손하는 글을 쓰는 그래서 애국세력은 모두 전의를 상실한
사람들이란 인식을 심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글을 집회 열리는 날 오전 11시대에 써서 올리는 엉터리 우익 대표 논객(??)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이란 기간은 한은경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고, 우익의 힘을 빼는 일에 기여해왔습니다. 그러함에도 정신나간 조잡제 옹은 한은경의 글을 최신 정보파일에 올리며, 애국세력으로 끌어 안으려 하는데.. 조갑제옹은
혜안이 어두워진 것같습니다.
여성 프락치 글에 숨어 있는 전술을 아직도 읽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활화산님.. 한은경에게서 애국심을 볼 수 있습니까? 한은경이 그간 해온 일을 연구해 보세요. 한은경에게선 애국심은 보이지 않습니다. 말로만 애국심입니다.
서석영님이 한은경팬이었다가 한은경의 실체를 깨닫고 안티로 돌아선 사실은 경종을 울리는 사실입니다.
조갑제옹이나 활화산님..기타 한은경을 우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크게 후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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