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이 사람들 한테 자신의 이미지를 홀로 사는 불쌍한 여인으로 부각시키며 우익인사들에게 접근한 것이다.
접근한 후 우익 인사들
흠집내기에 열을 올려 온 사실을 잊으면 한은경 수법에 넘어가게 되고 이용당하게 된다.
한은경 사생활은 한은경 자신이 인터넷에 스스로 공개한 것이지 남들이 알린 바가 없다
그 점을 우익 네티즌들은 잊으면 안된다., 약자인 척 하면서 그 점을 이용 우익네티즌들의 시야를 어지럽히고, 방향감각을 잃도록 수없이 해왔고, 지금도 조갑제 회원 토론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발단이 한은경의 패악질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잊으면 낭패보게된다.
구름(이경숙)은 문인이며 중심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은경은 우익을 분열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패악질의 원흉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바를 잊으면 우익인들의 시간은 낭비되게 될 것이다. 그러면 프락치 전술에 넘어가게 된다.
인터넷 여론이 아주 중요한 시점에서 우익 인터넷 여론을 이상한 방향으로 낭비 역행하게 해 온 한은경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프락치전술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다.
한은경이 노모와 딸을 부양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저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인생을 살지는 않을 것이다.
그 점을 잊어선 안된다.
한은경의 사생활을 누가 실제 세세히 알 수 있겠는가?
한은경은 거짓말을 무수히 해온 인물이다. 그런 자의 사생활이 진짜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한은경의 가족사, 학력, 경력, 모두 날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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