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의 우국충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우익논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중대 사안과 함께
우리의 애국 운동에 따른 구심체적 현안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면서
그 올바른 중지를 모으고 따라서 부추연도 이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과 질서를 바탕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등장은 급기야 지배계급과 시민혁명군과 이분법적 사고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세력임을 확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적어도 국민소득 3만불을 달성하지 않고는 남북연합이니 대북 퍼주기와 같은 만행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따라서 김대중의 6.15선언은 국민의 합의가 없었으므로 원천 무효가 되어야 하는데도 노무현은 이를 뒷받침하는 또 다른 대북 퍼주기를 일삼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분명한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다름 아닌 김대중에 의한 노무현 만들기였고
이것은 전자개표기로 부터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우익 세력들은 이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구심체적 현안과 함께 한국 전산 전문가들의 증언과 IT 기술자들의 양심선언을 토대로 하는 반노무현 운동으로 구국의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 사료됩니다.
1. 전자개표기 사용의 위법성입니다.
공직선거법 제278조는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 신설 조항입니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종이투표를 실시하고 개표는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를 시행하도록 규정한 법조항이 입법된 사실이 없으므로 공직선거법에 근거한 법조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를 실시, 결정한 행위는 위법입니다.
그러므로 노무현은 전자개표기가 만들어 낸 가짜 대통령입니다.
2.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규칙 위반과 위법성입니다.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 제2항의 위반입니다.
제 278조 제 6항의 위법성입니다.
따라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에 따른 제반규칙을 제정하지도 않고 노무현을 가짜 대통령으로 만든 것이며 이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므로 이에 따른 행정 행위는 위법하다는 것입니다.
3.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 99조 제 3항의 위법성입니다.
이 조항의 모법규정은 공직선거법 제178조입니다.
이 법은 수개표 진행규정이며 자법인 공직선거관리 규칙 제 99조 3항을 임의로 선관위가 개정하므로 대통령선거에 있어서 수개표가 아닌 전자개표기로 사용하는 법적 근거를 삼은 것은 위법이라는 사실입니다.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를 투표지 분류기라는 기계장치에 불과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제 16대 대통령선거는 가짜 노무현을 만들어 내기 위한 국가적 범죄 행위였습니다.
이는 모법인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 4항에 수개표를 진행함에 있어
투표지 분류기계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규칙을 제정하도록 위임한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관가에서 얼마나 다급했으면 전자개표기를 전자개표기라 말하지 못하고 투표지 분류기라고 매도 할 수 있었겠습니까?
4. 선거법 자체가 노무현을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게 만들었습니다.
헌법 제 75조에 대통령은 법률에서 구체적으로 법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사항과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효한 사항에 관하여 대통령을 발할 수 있다로 규정해 놓았기에 위법인 것입니다.
따라서 개표방법의 규칙을 정하도록 위임한 사실이 없고
중앙선관위에서 국회의 예결권과 입법권을 무시하고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것은 법률적 사리에 맞지도 않으며 또한 위임 입법권 논리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개표제도의 변경, 헌법 제 114조 제 6항의 위반은 치명적인 가짜 대통령 만들기였습니다.
5. 대법원과 선관위의 거짓말 그리고 그 음모
대법원은 제16대선 선거무효소송 원고 패소판결문에 전자개표기가 수개표 보조수단으로 투표지 분리기 역할을 한 것이고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4항의 위임에 따라 공직선거 관리규칙
제 99조 제 3항을 개정? 해서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한 것은 합법적이라 판시했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 규칙조항 개정의 위법성을 대법원 스스로 문제 삼지 않았고 전자개표기를 기계적 분류기로 판단한 것은 당시 상황이나 정황으로 보아 그 어떠한 변명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표기는 단순 투표지 분류기 역할만 했다는 것에 대한 거짓말에
우리는 동의할 수 없는 일입니다.
6. 전자개표기 위법성의 배경
무엇보다 김대중은 자신의 치욕과 잘못된 국가경영에 대한 책임 회피를 위하여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부정선거가 실시되었으나 당시 국정원과 청와대 그리고 언론사와 방송의 거짓된 여론 조작은 국가적인 치밀한 계획 아래 이루어진 총체적인 부정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전산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자투표의 해킹은 작은 문제에 지나지 않는가 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전자 투개표 해킹은 간단한 것으로 이미 보도된바 있습니다.
이러함에도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이유란 다름 아닌 언론 스스로가 막대한 돈의 힘에 짓눌려 있으며 이러한 돈의 위력은 당시 한나라당에도 그 책임이 있음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애국세력들은 힘을 모아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을 끌어 내려야 합니다. 이것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자유민주주의 구국운동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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