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살인범의 변호사가 되었다
거기에 대해 박대표테러 특보자막도안내어보낸 좌파방송이
테러범의 목적과 동기왜곡에 나섰다
박대표님을 겨냥한것이 아니라고 방향을 바꾸었다
검찰이 말안해도 될것을 왜 말할까?
국민들은 더욱 의혹만 증폭된다고 말한다
범인이 박대표를 몰라 그짓을 했을까?
삼척동자도 다아는사실을!
검,경은 한마음이 되어 만취했다고 했다가
정신질환이라고 했다가
이제는 박대표님을 지적한것이 아니라고 변호를 하고있다
검찰의 역할은 사실을 왜곡하는 변호사의 역할이아니라
죄를 수사하는것이다
5월20일 좌파방송은 아예 특보자막하나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테러범이 분명히 박대표를 겨냥하여 치밀하게 테러를 감행했는데
한시간마다
방송들은 박대표를 테러할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입을 맞추어 단정적 논평을 하고있다
조금만 보아도 사실을 다알수있는 3류영화를 보는것 같다
검찰과 좌파방송이 모두 하나가 되어
그테러영화가 지향하는 그목적을 희석하고 왜곡하는데 참으로 죽이 맞다
점점 의혹은 더욱 가중되고 왜곡될뿐이다
더욱 깊숙히 말이다
더욱 무서운 일은, 경찰, 언론, 열린당이 똘똘 뭉쳐 범인의 고향을 숨긴 것이다
전라도 출신이라는 게 드러날까봐 기자의 접촉도 막았다.
경찰과 검찰과 방송이 하나되어 외치고있는것은
박대표를 테러하려는것이 아니라는것에 집중되어있다
그것을 역으로 생각하면 무엇일까?
점점더 사실이 왜곡되고있다는 점을 우리 논객들은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결국 이사건은 차기정권이 들어선 다음에 정확한 결론이 나올것이다
그이전의 어떠한 희석식 논평도 이제 국민들에게 먹혀들지 않을것이며
사실이 왜곡되면 될수록 국민들의 분노는 나날이 증가될것이다
중요한것은 범인이 박대표테러를 사전에 모의했다는 점이다
이것만이 진실이다
그리고 검찰은 그 배후세력을 철저히 수사하는것이다
그러나 검찰이 변호사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있다는 점에서
그 수사자체를 의심할수밖에 없다
검찰보다 변호사가 되는게 나을텐데 말이다
이사람을 죽이려다 저사람을 죽였다고?
주먹으로 가격하고 머리가 수그러지면 목을 따려는 치밀함은
철저한 연습없이 이루어질수없는 절차다
일부 정치검찰들 우리국민들을 기만하지말라!
왜 북풍수사 검찰이 이사건을 맡았을까?
노정권은 분명히 밝혀야한다
뻔한 결과 뻔한 왜곡이 아닐까?
국민들은 손가락이 지시하는 곳을 보라하는데
국민들에게 손가락의 방향을 바꾸라는 검,경,방송들!
이사람이 죽었는데 저사람이 죽었다고 말하라는 그들
국민들의 참담한 마음이 부글부글 끓는다
--------세계기자협회 일원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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