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빨갱이들 /9/ 뒤집어씌우기 세계챔피언
김정일의 꼭두각시 범청학련이
“박근혜 테러는 미국과 친미보수가 자행한 사기극”이라고 우긴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빨갱이들은 워낙 레닌, 스탈린 이후부터
자기들 잘못을 남한테 뒤집어씌우는 것을 중요한 전략 전술으로 삼는 저질들이다. 그 정도가 심한 것이 한국형 빨갱이들이 아닐까?
“6.25는 북침이다.”라고 우기다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으니까 요즘엔
“통일전쟁이여, 워쩔래?”
라고 갈빗대를 내민 것이라든가,
“KAL기 폭파 사건, 그거 남조선 중앙정보부 조작극이여.”라고 우기는 것 등등이 다 뒤집어씌우기 술법이다.
그러나 이번 박근혜 사건까지 뒤집어씌우기 작전으로 성공하리라고 믿는다면, 저들은 바보라도 구제불능의 바보로 멸시당할 수밖에 없을 터.
왜냐고?
빨갱이들 술수를 이미 우리 국민들이 꿰뚫어 볼 정도로 성숙했으니까.
한국형 빨갱이들에게 붙여 줄 적당한 별명은
아마도
“뒤집어씌우기 세계챔피언”
이 아닐까 싶다.
//060530 불
/ “가짜는 독약, 공짜는 마약”
이 표어를 궁리해 내느라고 26년을 없앤
/ 유장(酉章) 전 태수(全 泰樹) 감히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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