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미나가 부러울 정도다
김대중정권 5년 노무현정권 4년간 사사건건 의혹을 제기하며
물고 늘어지는 아무 근성있는 걔들이
다음 정권에서도 그렇게 할까?
대선직후에는 명계남이하고 문성근이가 안주감이 되었다가
좀 잠잠하더니 또 다시 걔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명계남이가 법적으로 대응하고 나서겠다고 하였는데
허위사실로 밝혀질 것은 뻔한데 명계남이 잡고 물고 늘어진 걔들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 받을 것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명계남이는 한다고 하면 하는 사람이다 두고 봐라
노정권의 일등공신 문성근과 명계남이는 어떤 자리라도 꿰어 찰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일에 충실할 뿐 어떤 집단애들이
하는 꼬라지는 보이지 않았었다
이런 사람들이 다음에 누굴 대통령으로 뽑으려고 선거자금을 마련하려
하겠는가?
명계남이가 다음 대선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서 바다이야기에 개입되어
있다고 소문을 내고 있는데
그럼 명계남이는 대통령 만들기 도사란 말인가?
솔직히 말해서 더러운 넘들이 정치를 하기에 이나라가 이모양이라고
생각한 명씨가 깨끗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세상을 깨긋하게
해보려고 나섰을 것이다
지난 대선의 결과를 보아도 얼마나 부패한 정치권이었나를 증명해
준 것이 바로 차로 돈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게 다 지난 정치권들의 가치가 그렇게 생겨 처먹었기에 생긴 것이었을 것이다
명계남이나 문성근이는 자신들의 자리에서 자신들의 본업에 충실한
사람들이다
노대통령도 어제 신문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더 이상 개혁을 없다고
말씀 하셨다 지금까지 벌려 놓은 것을 잘 관리하고 마무리를 하겠다고
하셨다. 미치광이들 때문에 4년동안 참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미치광이 수구세력이 정권을 잡도록 방치하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이나라가 또 다시 부패의 시대로 후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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