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 나라는 온통
김정일 사상에 심취한 자들이 날뛰고 있다
思想도박` 좌로꺽긴 공산주의 이념과
이리에 탈을쓴 온갖 사이비들이 판을 치고있다,
저들이 바라는
이념과 갈등, 폭력과 불신으로
민심에 이완이 이러나고 있는것이다
어찌되겠지?? 란` 아닐한 생각, 해서는 않될생각,
이러한 망국적인 생각을 국민들 마음속에 심는것이다
전교조란 이름으로
학교에 파고들어 공산주의 사상을
철모르는 어린학생들에게 까지
집중적으로 사상 주입을 하고있다
남한 공산화를 위한 철두철미한 계산속에서 하는 짓이며,
잠깐의 시간적 여유를 두지않고
오직 김정일 우상화와 신격화` 북한땅을
한번 방문하고 돌아오면 출세하는 냥,
북한땅을 밟고오면 우주정복을 하는냥.
방북하고 온 자에게 우쭐한 우월감을 심어주면서
집권자들이 북한을 줄을서 너나할것없이 방문하고
철천지원수 김정일과의 사진찍는 짓을
조상대대로의 영광 인것처럼 보도했고
북한방문을 유도하고있으며 총력을 기우리는 것이다,
김대중으로 부터 노무현정권까지
줄기차게 진행되왔다,
하루도 빠집없이
남한 거덜내기에는
국내면 국내, 외국이면 외국` 가리지않고
남한 망신주고 까라뭉개고
우방 미국을 내?는일에 혈안이된 정권이며
우리의 국방력을 약화시키는데 汨沒(골몰)하고 그도 모자라
휴전선을 지키는 국군장병에게
이제는 빈 껍때기 총을 지급하는 어이없는 정권의 국방부가 되였다(공포탄)
뭐니 뭐니해도
우리에게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우선인것을
안보를 탈탈 털어 개굴창에 처박는 현정권의 국방행정은
망국(亡國)으로 가는길이요,
혼돈의 극치이며 패가 망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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