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게도 국민들은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내려놓은 권위와 권력을 마구 짖밝고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최소한의 경의마저 내 동댕이 쳐버린 어리석은 국민들이 되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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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빨갱이양치기소년이살았답니다.심심해서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일삼던 그 양치기소년의 손자였담니다.
소년은 주민이 빨갱이양치기소년의 손자란사실이 들통날까 늘 조바심이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양치기소년의 비리를 잘알던 한나라당의 몇몇의원이
골프를치는걸목격하고 주민들의시청료로 살아가는KBS가 몰카를찍어 마을에 퍼트린것입니다.
마을주민은 고물가에 허덕이는데
골프나친디고 원성이 자자했지요.
결국 한나라당의원들은 다른동네로 이사를가야했읍니다.
양치기소년과그 무리들은 껄껄거리면 마을을
영원한 사기꾼의 마을로 만들어버리자고 작탕들떨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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