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을 갖고노는 '왕'이다.
김대중이 천재라고 하니 열받은 정재영에게 한마디 더하마
김대중은 전직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현직 대통령인 노무현 보다 그 권력과 권세가 엄청나다. 이것은 아마도 저재영같은 골수 전라대중같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뇌구조가 아닌 조까 열나면 간첩이네 세작이네 일본놈이네 개나발을 불며 자신이 추종하던 인간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얼마나 착하고 순진한 전라도인들을 선동하여 반미친북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라도인들 대부분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데 몇몇 저재영같은 자들이 공갈 협박을 밥먹듯 하고 혹은 예전에 원자력 폐기물 유치때처럼 무얼 모르고 이상한 단체들이 선동하니 발광하여 군수를 때려죽이질 않나 저질스런 폭력배들처럼 행동하니 한두마리 미꾸라지가 전라도인의 전체처럼 되어 전체 전라도인들이 욕을 먹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분명하게 말한다. 김대중 개인을 증오하기 이전에 김대중의 부정부패를 증오한다. 이미 인터넷 신문 '독립신문'에서 보도한것처럼 김대중의 천문학적 비자금은 입이 벌어질 정도이다.
이미 미국 연방검찰 등은 막대한 축재를 한 김대중이 가명 차명으로 미국에 돈을 굴려 그 돈으로 친북단체를 지원하는 연결루트를 파악 중에 있다. 그리고 김대중은 얼마전 자신을 지지하는 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거시기(?)를 준다고 했다.
대한민국 헌법 위에 있는 김대중을 나는 王(왕)이라고 칭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왕'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헌법이 인정하지 않는 '왕'이 된 김대중은 국외추방시키든지 과거 프랑스 황제가 민주정을 원하지 않다가 인민들에게 단두대에 사라진 것처럼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햇볕정책으로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어 독재자 김정일을 지원하고 엄호한 원조범 김대중에 대한 평가를 흐리려는 저재호같은 자는 친북좌파가 아닐까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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