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동영 지지 모임인 정통 에서는 국가본안법 폐지를
강조하는 노래를 아이들을 동원해 했다는 것은 이제 이나라
안보가 얼마나 위험 수위에 왔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국가 보안법은 대한민국 마지막 보루이며,북괴의 김정일이
어떡해든 폐지할려고 별의별 수단을 동원하는 일 않인가..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야당인 한나라당이 문제를 제기 하는것은
정말로 당연한 일이고 대한민국 지키는 일 않인가?
그런데 항상 친북죄파들의 깍아지듯 예리한 반박 논평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북괴의 김정일에 빠져 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어떡게 국민의 70%가 국가보안법 폐지반대를 하는데 한나라당이
수구냉전 세력이며,유신시대의 낡은 논리인지 도무지 알수없는 괘변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통일의 전사로 만들려고 하는것은 자칫
북괴의 만행을 까맞게 저버리고 그저 통일 지상주의로 갈수있는
위험 천만한,일임을 왜 모르는가?
지금의 친북좌파 정권은 과거 김대중이 했던되로 어떤 인물이 빨간물에
얼만큼 물들어 있는지가 대권후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어떡해든 이나라를 김정일에게 받치려는 악의
세력들은 호국영령과,애국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리라.
쳐단하자. 김정일 추종세력
막아내자. 국가 보안법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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