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정체성을 의심하면 ..많은국민들도 이명박이가 그러는다 이유가 있는 전술적이라는것입니다.
대통령이 되고나면 틀림없이 바꾸인다고 다 들말합니다..
이거 큰일 아닙니가
마찬가지로 박근혜한태도 시스템은 이렇게 적용하고잇군요..
무릇 대통령의후보로 나설자는 자신의 정체성과 국가관을 확실히 국민에게 보일필요가 있읍니다.
좌익의 눈치나 살피는 정체성이 모호한자들은 대통이 되고나서도 좌익과의 싸움에서 견딜수 없을것입니다.
더큰일인것은
박근혜씨의 둘래에는 많은 좌익들이 포진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라고 세간에선 말들하고 있지 않읍니까
그런데 보수 우익이라는 시스템 클럽마져도 무조건 박근헤편이니..
정말 큰일이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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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박근헤 맹신도들에 의해 이나라가 망해 갑니다.
아래 글을 통해 보시길...
Name
묘향산
Subject
미,박근혜 햇볕정책 옹호에 실망
역시, 정치는 더러운 협잡배들의 복마전..
이곳은 길이길이 애국의 전당으로 자리 메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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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박근혜 햇볕정책 옹호에 실망
한나라당 보수 우익노선에 반칙 좌파에 손 뻗혀
입력 : 02/21/07 06:21:00 PM PST
박근혜의 햇볕정책 옹호발언이 미국에서 일파만파 에스컬레이트 되고있다.
미주지역 박 지자들은 USC 한국학 연구소 주최 강연에서 김대중씨의
햇볕정책을 자신도 지지한다고 발언한데 대해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보수단체들은 박이 중도노선을 표방할때 부터 의심을 했다면서 이번 방미를
통해 본색을 드러 낸것이라고 비난했다
미주지역을 가청권으로 하고있는 교포방송은 박의 미주행차가
동포사회와의 연대보다는 단체장들과 만나 정치적 쑈만하고 돌아가는
이벤트 행사였다고 비난했다.
양키타임스는 박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전제로한 햇볕정책 옹호 발언을
했다면서 표를 긁어 모르려고 김대중씨와 김정일씨에게 손을 내밀었다면서
중도 좌파표와 호남표를 긁어 모으기위한 전략이상의 정치적 포석이
담긴 발언 이라면서 박은 한나라당의 보수우익 노선을 뛰쳐나가는
반칙을 했다고 꼬집었다.
양키타임스는 박의 좌파와의 결합 제스츄어에 미국 정치권에서
크게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전대표는 17일 USC 한국학 연구소 주최 강연에서
"자신은 흡수 무력 통일 정책을 반대하며 햇볕및 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정치적 영토적 통일은 반대하며 남북 자유왕래를 통해 평화적 통일을
이루려는것이 정치적 소신이라고 밝혔다.
박 전대표는
1,남북 상호주의
1,한미동맹주의 토대를 이루는데 힘쓸것이라고 덧부쳤다.
워싱턴 정가는 그동안 북한을 다녀 온 박에 대해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박 전대표는 김전대통령의 주선으로 김정일 북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보낸 전세기편으로 평양을 방문,김위원장과 단독 면담을 했던 유일한
여성정치인이다.
북한 최고권력자를 만나고 돌아온뒤 핵문제 해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은
"미국이 응분의 댓가를 먼저 지불하고 북핵을 포기 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양키타임스 한글 뉴스
yankeetimes.com
초류향
꼭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선을 의식한 제스튜어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박근혜의 이번 미국 방문의
목적이 이 것이 아니였나 생각도 해 봅니다만, 아직 굳이 밝힐 필요는 없겠지요.
지금까지 믿어 왔다면 기다려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2007/02/23
초류향
실망하는 우익들의 목소리는 좌익들에게는 자장가로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잠에서 깼을 때는 환호하는 우익들의 목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널리 퍼트려도 오케이.. 그러지 않더라도 우익들에게는 상관 없을 듯 합니다.
60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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