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차기로 넘어 가면 퍼주기 중단사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열린당은 벌써 사라졌고, 퍼주기에 온갖 정성을 다하는 노무현정권역시 이제는 퍼주기를 할수 없는 식물정부가 되었다. 차기 선거에서는 열린당, 노무현 냄세가 나는 인물로서는 선거판에 얼굴도 못내밀 형편임을 김정일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쌀 한톨이라도 더 받아 내려면 지금의 노무현 잔여시간을 최대한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무현, 김대중,
실로 김정일의 북한을 먹여 살린 충신이다. 그러고 김대중, 노무현으로 하여금 북한을 먹여살리도록 바라만 보고 있었던 남한 납세자들은 정말 병신이다.
김정일같은 전쟁광을 물자를 퍼 주면서 비호를 하는 남한 좌파정권을,
하루 속히 제거 해야 한다.
남한의 납세금이 김정일의 금고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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