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변화의 시대에 고려장이 되고 있다
변화의 물결 시대에 가장 큰 문제요 가장 큰 피해자는 노인이다.
노인들의 기억력 순발력 노동력을 젊은이와 비교 하는 것은 무리다
컴퓨터 시대에 컴맹 상태의 노인들이 무능력자로 평가 받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문화가 노인들 능력을 평가도 않고 나이만으로 무능력자로 취급되고 있다
그래서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일할 의욕도 상실되고 있다.
앞으로 노숙자가 노인들 중심으로 형성되지 않을 까 걱정된다.
앞으로는 퇴출 년령이 점점 젊어져 가고 있다.
노인 문제를 대책없이 세월만 축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노인에게 알맞은 능력양성기관을 설립 되어야 한다.
그리고 노인들의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새만금 농토를 노인들에게 1000여평과 간이 주택을 분양 노인들 집성촌을 만들 방법도 생각해 보고
아파트 거실용 덕석과 죽석과 짚신 소쿠리 등 기술을 양성 시키고
산나물과 약초 버섯 등 분별력과 양산과 체취 능력을 양성 시키자
또한 젊은시절 첨단 기술자들을 능력을 사장 시켜서는 안된다.
과거 첨단 기술과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자
앞으로는 퇴출 년령이 점점 젊어 질 것이다
미래는 늙은 사람들이 존경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늙은이를 대우 해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늙은이 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가르쳐 달라는 주장이다.
늙은이들 끼리 회사를 만들 수 있는 환경과
늙은이가 일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하라는 제안이다.
노령화 되고 있는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인들이 참여 하는 노인 전문 기관을 만들라는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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