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 // 용서받기 어려운 4대죄과(1차 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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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간단히 /48/ 한국의 일부 언론인들’
을 개제하고 내용도 보완한 글임. ***
나중에 한반도에 지옥불이 떨어지는 전쟁이 날 경우,
그 어떤 직업인들보다 우선 언론인들부터 불에 타 죽고, 그 비율도 가장 높으리라는 생각이 요즘 매일 수없이 되풀이되는 것을 어찌 할 수 없다.
이 땅의 쓰레기 같은 일부 언론인들에 대한 북한 동포들의 저주는 반드시 지옥 불을 만들어 그대들 후손에게까지 퍼부을 것이다.
한국의 일부 저질 언론인들이여!
저주를 받아 대령몰살을 당하기 전에
국민들과 북한동포들에게 반성하고
악마 김정일 쪽으로 화살을 쏠지니라.
2007년 현재의 한국언론의 4대 죄과는 다음과 같다고 믿는다.
* 이하, 주로 중앙일간지들 기준임.
1.
북한동포들의 지옥살이와 김정일의 폭정이 무관하지 않음이 분명한데도 김정일을 맹렬히 꾸준히 굳세게 비판하는 일간지가 너무나 적다.
* 일부 일간지와 월간지는 이에 해당되지 않음.
2.
국가안보상 아주 중요한 문제인 땅굴 존재여부에 대한 민간인들의 결사적인 탐색 활동에 대한 보도를 거의 하지 않았다.
* ‘월간조선’ 의 경우는 예외임.
3.
16대 대선을 투표할 때는 종이투표용지를 사용했는데도, 개표할 때는 수(手)개표를 하지 않고 기계에 맡긴 전자개표를 했으며, 참관인들이 기계가 묶은 투표용지 매수의 정확여부 확인을 제대로 못하도록 접근을 차단하는 등등 전재개표를 빙자한 개표조작 의혹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정도로 수상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를 제기하는 애국 민간인들의 피눈물 나는 투쟁 상황을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 일부 인터넷 신문에서만 보도하고 일부 네티즌들만 거론.
* 오늘(04.24.화) 10시 30분부터 서울고등법원 신관 제303호실에서 진행된 ‘가짜 대통령 직무집행정지의 소’<원고 : 최우원(부산대 철학과 교수), 피고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내용도 국가적으로 아주 중요한 문제이므로 국민들은 마땅히 알 필요가 있는데, 중앙일간지들이 내일 조간이나 오늘 석간에서 과연 보도할는지 의문임.
4.
‘시스템미래당’ 창당 사실을 10개 중앙일간지들이 일치단결(一致團結)하여 일부러 화투짝 한 장 크기로도 보도하지 않은, 저 잔혹한 횡포, 철저하게 언론의 기본의무를 저버렸고, 파렴치하게 일부 세력에 굴종했다.
* 담합(談合)이 아니라면 한두 신문은 최소한 트럼프 두세 장 크기의 지면을 할애하여 보도했을 것임.
가짜와 공짜를 유난히 좋아하는 이 땅의 일부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들을 감싸면서 빌빌거리는 이 한반도의 ‘저질곱빼기’, ‘악질곱빼기’ 언론인들”
은 천지신명(天地神明)의 징벌(懲罰)을 결코 면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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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넣을 단어를
‘잘못, 실수, 실책, 과오, 죄, 범죄, 죄과, 죄악’ 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다가 ‘죄악(罪惡)’과 ‘과오(過誤)’의 합성어인 ‘죄과(罪過)’로 정했음. ***
/070423달2235분25초+070424불1426분40초/가짜는독약공짜는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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